잎 2개난 몸통 2센치 짜리 소철 분양받아 키우는데요,
10일에 한번씩물줬는데 시들시들하더니 잎 하나가 가버려서 잘라줬고
다른잎 하나마저도 몸통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뿌리를 확인해보니 흙에 물이 흡수가 안되어서 밑부분은 흙이 빠싹하고
흔들어보니 소철 몸속에 알맹이같은게 분리돼서 딸랑거리는소리가 납니다... ㅜㅠㅜㅠㅠ
뿌리도 대부분 말라서 죽어있는것같더라구요.
일단은 마른부분은 다 잘라내버리고 물에 담궈두었는데 어떻게하면 소생할수있을까요?
사진을 한번 올려보세요....고수님들이 알려주실듯...
버려라
진짜로여? ㅜㅜㅜㅜ
줄기 안쪽 썩었으면 죽은거에요 물론 줄기 안쪽이랑 생장점 쪽이 멀쩡하면 살긴 할텐데....
썩은느낌은 하나도없고 엄청 마른느낌이에요
소철 쉽게 죽지 않습니다. 천년을 사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게 소철입니다. 소철은 몸집에 꼭 맞는 화분에서 키우시고 흙을 속흙까지 바짝 말리셔야합니다. 구근이 무르지 않았다면 썩은 뿌리는 소독된 가위로 정리해 주시고 기존 흙을 다 버리신 후 분갈이를 배수층으로 휴가토 조금 까시고 산야초 7 무비상토 3의 흙에 혼합해 다시 식재하고 따뜻해지거나 한 두달 지나면 뿅하고 새 잎 냅니다. 물은 무조건 다 말리고 몸집에 맞는 작은 화분에 키우시길 바랍니다. - dc App
그리고 가급적이면 글보단 사진을 올리세요. 그래야 제대로 진단 가능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