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복숭아였던 내 휴스바리
시간이 지나서 더 굳고 더 익어서 전체적으로 색은 옅어졌지만!!
짙은 붐홍색 얼룩이 생겨서 더 화려해졌어
특히 저기 아래쪽 잎 보임...? 완전 쨍한 핫핑크인거...? 무서운 사실은 화이트밸런스 말고는 (좀 노랗게 찍혀서 살짝만 건듬) 보정 하나도 안 했음...
그리고 새삼스럽지만 아래쪽 초록잎이랑 위쪽 분홍잎이 같은 식물이란거도 신기하고말야. 누가 보면 다른 식물인 줄 알겠어
근데 난 초록색 잎도 좋아해서!! 광량 낮은 곳에서 하나 더 키워야징
뇸뇸 신엽. 너도 열심히 익혀주마
그리고 우리집에서 가장 잘 익은 부끄럼쟁이 노멀 휴스
아 그리고 들어온 김에 호야 추천해주고가줘!! 작은 호야 좋아해. 인슐라리스나 임브리카타처럼 특이한거도 좋아하고, 익는 애들도 좋아하고
그럼 다들 잘자!
개인적으로 키우기도 하지만 잎모양이 예뻐서 좋은 gps7240 빨간자두 만들 수 있는 na 05-055 lyi종류도 예쁨 - dc App
운둘라타는 잘익으면 고구마같아서 긔엽긴함 수마트라는 꽃이 특이행 - dc App
추천 고마워!! 호야는 잎도 꽃도 다들 신기하게 생겨서 찾아보는거만으로도 재밌어
잎에 털난 톰소니도 긔엽고..아르젠티아 프린세스는 몸값이 좀 그런데 잎무늬가 아름답당 - dc App
내 여러 호야들 중 제일 눈이 가는 놈이 라쿠노사 바리에가타 - dc App
라쿠노사도 자주 보이더라. 비슷한 뾰족잎 에스키모 취향 아니였다가 지금은 마음에 드는거 보면 들이면 분명 만족할 거 같긴 한데
막짤 뭔가 잘익은 물복같아서 맛있어 보인다.. - dc App
막짤 놀랍게도 몇달 전엔 쌩 초록이였다는 것... 잎 세쌍 정도는 나에게 와서 나온 잎인데 그 전 잎은 진짜 그냥 초록 그 자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