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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필로 모을 때...
버킨도 갖고는 싶은데 자리도 없고 많이 갖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 다른거 사면서 같이 파는 판매자에게 작은 것 사왔었음.

당시에 무늬 잃은거 하나 없는거 하나 중에 준다길래 당연히 무늬 있는거 주겠거니 싶어서 따로 얘긴 안했는데 무늬 잃은거 주더라ㅠㅠ

바로 실망했고 그냥 살려만 놓고 방치...

그 후로 1년 넘게 가끔 볼 때마다 응애가 잔뜩 껴있어서 가끔 물샤워만 하고 짜증나면 응애 많은 잎 잘라버리는 저급한 관리를 해옴. 결과적으로 볼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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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까 신엽이 좀 하얗길래 추워서 시드는가 싶어서 보니까 줄무늬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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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 잎 두 장은 뒷면에 줄무늬가 살짝 보이는 것 같기도 했었는데... 앞면에 무늬가 안나와서 기대는 안했는데... 다시 기대하게 만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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