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발근제 자체를 생각을 안했었는데
배송 받은 애가 아직 루팅이 안된 개체여서
포장 풀다 화분에서 들려버리더라...
거기에 화분도 그렇고 담겨 있는 흙도 취향이 아니어서 겸사겸사
휴면기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작업하게 되었음.
첨엔 루톤 생각했다가 검색하다보니 클로넥스까지
알게되서 아마존에서 질렀는데 생각보다 작은 병에 왔더라.
딥앤그로도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가격 + 루팅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어서
아쉽게도 포기했음.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의 시술대상자와 재료들.
면봉은 거의 오브제 수준이었고 키친타올이 작업 다했음 ㅇㅅㅇ;;
그와중에 너무 많이 너무 넓게 발랐나 고민은 되더라. 뿌리만 바르긴 했는데...
바른지 하루된 경과.
식재완료.
무사히 버텨서 봄에 무사히 뿌리 내리면 좋겠고
이 사진이 제발... 제발... 영정 사진이 아니길 바라...
클로넥스 오는데 얼마나 걸림?
1월 5일에 주문해서 1월 10일 저녁에 배송왔음.
선생님 수술 잘 하신것 맞죠? 우리애 살아날 수 있는거죠? 딴딴 딴딴 딴따 따다단~~
아 진짜 실패하면 우울해질듯 ㅋㅋㅋ 암만 힘들어도 파키푸스보다는 쉽겠지...
뿌리 났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