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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정리 및 관리 잘하시는분?
제가 지금 회사 캘린더와 개인 캘린더를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나로 하는게 보기 좋을까 했는데, 너무 사소한 것도 적다보니까 어지러워서
회사 근무시간내에 하는건 그냥 회사 캘린더, 나머지 개인 일정은 개인 캘린더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규 근무 시간 이외(회식, 야근, 출장) 등은
1. 개인 + 회사
2. 개인
3. 회사
세 개중 어느 선택하는게 가장 효율 적일까요. 솔직히 별로 까먹을 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회사에만 적을 경우 개인 일정이랑 충돌나지 않을까하는 사소한 고민이 있습니다. 다 적는거에 마음이 기울긴 하는데 그래도 두번 써야하나 싶기도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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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 기록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효율적으로 시간관리+체크 돼서 좋아하는데 항상 하나로 합치는 게 문제야... 따로 쓰면 깔끔한데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번거롭고 지저분하더란... 내가 쓰는 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나는 스케줄러(연간+월간 계획+하루 시간표) 하나사서 캘린더에 모든 일정 다 적고 형광펜으로 표시해. 회사=빨강, 개인=주황, 가계부=노랑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같은 권에 시간표도 있는데 그것도 최대 5항목으로 나눠서 형광펜으로 테두리를 네모박스로 그려. 회사, 자기개발&공부, 취미, 집안일&가족, 휴식 이런식으로. 근데 이게 시간 별로 기록한다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라서 요즘은 다 때려치우고 다른 양식으로 쓰고 있는데 이건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 - dc App
연간이나 월간 계획을 더 자세하게 쓰고 싶으면 주간 스케줄러 하나 더 사서 쓰는 편이고... 또 성장일기라고 해서 한권 더 사서 그 날 그 날 내가 목표를 이뤘는 지나 독후감 같은거 쓰고 그랬오. 거기에 플러스 일기까지 따로 썼었어. 지금은 아예 다 때려치우고 제일 위에 취침-기상 시간, 하루에 몰입한 시간, 책 읽는 시간(운동으로 대체가능, 보통 운동으로 하는데 난 운동 별로 안해서..)쓰고 아래부터 세로로 칸 나눈다음에 제일 왼쪽에서부터 시간 6~5까지, 그 옆에 계획(뭐에 얼만큼 쓰겠다), 그 옆에 내가 실제로 쓴 시간, 그 옆에 30분단위로 안떨어지는 건 따로 표기, 그 옆에 할일목록. 할일은 아침&저녁루틴, 회사할일, 식물할일, 집안일, 나에게 영감을 주는 일 적고 그 옆에 - dc App
하루 리뷰를 간단하게 써. 나는 일기를 길게 쓰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까 하루에 일기를 3시간동안 쓰고 이러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버겁더라고. 그래서 리뷰란에 오늘의 명언, 그 밑에 짧게 독후감, 그 밑에 오늘 좋았던 일, 오늘 아쉽거나 안좋았던 일, 오늘 배운 일(공부아님), 앞으로의 방향성적고 그 밑에 감정일기를 써. 오늘의 감정은 어땠고, 그게 어떨 때 느끼는 건지, 오늘의 core feeling은 어땠는지 적고 끝! 요즘엔 딱히 공부를 안하는데 공부하게 되면, 그것도 요약해서 적어. - dc App
한권에 연간 월간까지는 다 적기 힘들어서 이건 요즘 안하고... 그냥 하루 리뷰씩으로만 쓰고 있어.. 회사나 약속같은건 휴대폰 기본 캘린더로 관리하고 있고 - dc App
노션(Notion)이란 어플도 잘 활용하면 좋을 꺼 같긴한데, 난 아직 조작법이 어려워서 하나로 합치기가 어렵더라.. 한 때 그래도 나름 기록용으로 계속 썼는데 난 아날로그가 더 편하고 좋아서 웬만해선 어플은 활용안하려고 하는 편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