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모드 끝내고 일어났어... 

오늘은 열심히 식물존을 뒤엎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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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뭐 이렇게 찬란하고 이쁘게 찍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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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이렇게 올려놓고 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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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나 총채나 그 무언가의 식흔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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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하게 당한 건 버터플라이인데... 긴박한 상태라 사진을 남가지도 못했네... 

잎들이 노랗게 되어 물주기가 문제인가 하고 봤더니... 응애였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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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으로 일단 문제가 보인 애들, 그 옆에 있는 애들. 문제가 원래 잘 생기던 애들 기준으로 추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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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나가서 약물을 치고 오느라 강제로 겨울잠 모드가 해제되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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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5도쯤 되었는데 차가운 날씨에 차가운 약물 맞고 10여분 떨게 되어 냉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에 노출되느냐,

눈에 보이는 응애놈들을 그냥 둘 것이냐는 고려할 여지가 없이 바로 밖으로 뛰쳐나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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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제로 식물존을 뒤엎어 어수선하게 되고... 

이것저것 올려보며 애들 상태 체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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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약을 미리미리 예방으로 치겠다고 해놓고는 12월에 안했구나... 

누구를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