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아침 일어난 뒤 화분에 물 주는 루틴을 좋아해서 주기 같은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조금씩 자주 주는 편이란 말임? 물론 과습 오면 안 되니까 화분 상태 보고 주긴 함. (그래서 여름 싫음...습도가 너무 높아서 자주 줄 수가 없어)
그러다 보니 겉흙이 촉촉한 상태가 장시간 유지되는데 어느 날 보니 이끼가 자연번식하고 있더라고?
어쩌다 바빠서 물주기 루틴 한동안 잊고 있으면 식물은 죽지 않지만 이끼는 갈색으로 말라 죽기도 한다ㅋㅋㅋㅋㅋ
야금야금 이끼 범위 늘어가는 거 보는 재미도 있다.
물론 난 수형이나 이런 거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는 타입이라 가능한 거 같긴 함. 그래도 오래오래 기르고 있다!
이끼 너무 예뻐 ㅋㅋ
아니 게발선인장 목대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오래 키웠구나
내가 만족하고...내게 적응하고 크는 넘들이 최고지..... 계란 껍질 시강이네...ㅋㅋㅋㅋ
계란껍질.. 부지런함에서 보통 고수가 아니네 ㅎㅎ
ㅋㅋㅋ이끼 번식 공감. 매일 물주는 루틴이 좋고 식물이 잘도 받아마셔서 그거 보는 맛에 매일 주는데 어느순간 이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