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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꽃 그 자체인 플로리안

기본적인 환경설정은 습도가 높을수록, 조도가 강할수록,기온이 선선 할수록 건강하게 자란다.

하지만 항상 완벽한 환경에서 기를순 없기 때문에 각 환경마다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내 기준 탈락률이 가장 낮은 세팅방법

4-5센티의 낮은 트레이에 적옥토or녹소토 소립을 3-4센티 높이로 깔아준 후 식재 식재의 높이를 거의 가득 채우는게 중요하다.
트레이의 높이가 깊다면 공기순환이 어려워져 관수 후의 벌잡이 몸에 묻은 물방울이 쉽게 마르지않아 무름이 올 수 있다.
그래서 충분히 낮은 트레이는 식재의 물관리와 벌잡이 고사 리스크에 큰 유리함이 있다.
반대로 외기가 너무 세서 식재나 벌잡이가 쪼그라든다면 약간의 턱으로 순환을 차단해 습기를 유지 할수도 있음.

식재의 종류

식재의 종류는 녹소토,적옥토 두가지를 추천 하는데 사계절 기후에 제일 알맞다.
수태 같은경우 봄,가을,겨울은 안정적인 수분공급으로 빠르게 길러낼수있지만, 환경이 좋지 못하거나 무더운 여름 수분조절에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비숙련자에겐 난석베이스 용토가 더 추천된다.

사계절 물주기

사실 위 식재로 관리 한다면 물주기가 잦아도 큰 무리가 없음.
관수의 키포인트는 지하부는 촉촉하게 지상부는 뽀송하게 이다.
어느부분에선 다육이와 상통하는듯.

최대성장

벌잡이는 수분이 지속적으로 공급될때 최대성장을 유도 할수있다.
비숙련자에게 수태나,미립난석보다 소립을 추천한 이유도 그것이다. 물주기가 까다로운 계절,환경일때 전자의 식재는 관수를 포기하고 환경에 맡겨 키우게 되어 성장이 더뎌질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배수가 좋은 식재로 잦은 관수를 유도하여 관수리스크도 줄이고 지속적인 수분공급을 유도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니며 최고의 배양법도 아니다.내 환경에서의 최선의 배양법을 고민 해보았으니 이 글을 기준삼아 각자환경에 알맞게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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