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운좋게 만원 주고 데려왔는데
개인 스토어에서 최소 3만원대부터 시작함
왜냐?
온실장에 처넣고 키워도 잘 녹기 때문임
그래서 조금은 희귀한 거고
작년 10월 29일
우리집에 오고 역시나 바로 잎들이 녹기 시작
우리집에 온지 이틀만에 잎이 두장만 남게 되었다
(이 때부터 낮은 습도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그 뒤로 그냥 얼음인 상태로
가끔 줄기에 흰곰팡이가 생기고
죽지 않고 지내다가
보다시피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15도의 추위와 20%대의 낮은 습도에
잘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부활해서
새 줄기도 조금씩 나오는 중
요약
우리집 핑크 에피스시아가 튼튼해서
4만원 굳힘
핑크헤븐인가 그거지?
yes
근데요 검색해봐도 키우기 쉽다하고 님이 사용하시던 쳇 쥐티피에게 물어봐도 난이도 쉽다고 하는데 왜 님만 그럴까요 ㅠㅠ
핑크는 잘 녹아서 쉽지 않음 핑크스모크 같은것 말고 진짜 핑크들
근데 왜 자꾸 처넣는다고 그래? 넌 모든 걸 처하니? 처먹어? 처자? 처웃어? 예쁜 핑크 좋아하면 말도 좀 예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