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의 돌연변이를 철화 라고 부르는데 잎모양이 무수히 많이 자라나는 모양을 띄며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다육매니아들은 다들 가지고 있음
초기 나도 팡파레라는 다육철화를 보고 너무너무 반해서 데려왔음(엄마가 거금 만오천원 주고 사주심,식물 조금씩만 키우는 엄마 나이대 분들은 절대 돈주고 다육이 안사는데ㅋㅋㅋ)
사진에서 미니 나무같이 생긴 아담한 애가 철화다육
근데 얘를 집에 데려오는 길에 차문에 부딪쳐서 팔 한쪽이 날라감. 그때의 상실감이란...
댕강난 우의정 팔 한쪽은 지인이 키운다고 가져감.
사진 찍어 보내준 잘려나간 우의정ㅋㅋㅋ
때는 여름이었다...
심지어 장마인데 수시로 분무하고 써큘도 없고 습한 베란다에서 지낸 나의 철화는...
거지도 이런 상그지가 없는 몰골로 변했다
잘려나간 우의정ㅜㅜ
그후 나는 다육이 철화 트라우마가 생겼다...ㅜㅜ
아무리 멋진 철화도 관심이 안가고 그때의 기억이 나서...
무지에서 비롯된 다육이 기르기의 실패로 열심히 다육공부를 하게 된 나~
다들 트라우마가 된 초록이 있으신가요~?
좋은 밤 되세요~
트라우마 따윈.... 2트로...극복한다... 그것이 식질의 기본 치료법?? ....
2트로 가 뭐예요?
2번째 구매 말하시는거 같으요,, - dc App
아하~! 두번째 철화구매라... 엄청 어려워ㅜㅜ
하긴 뭐 그 사이 취향이 변했을지도.... 이상하게 한번 죽인 넘들은...오래도록? 미련이 남더라고....ㅜ.ㅜ''
2트 = 2번째 트라이~ - dc App
지금도 귀요운데 왜 ㅋㅋㅋㅋ
그여름 초록별로...ㅡㅜ
폭우 때 베란다 문 열어두고 비 잔뜩 맞은 양화... 통풍해줘야한다는 것도 모르는 초보때라 그냥 뒀더니 초록별 감 ㅠ 그 덕에 과습은 절대 안 되게 하려고 함 ㅠㅠ
초보때의 강력한 기억이 다들 하나씩 있으시군요...
브로콜..리?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