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루카 리나리폴리아 라는 티트리나무를 12/6날 택배받고 사실 실망한 이유가 너무 휑~~~~한 느낌이 들어서;;

율마같은 촘촘한 침엽수 느낌이 아니라 멀대같이 키만 크고 싱거운 느낌이여서 정이 안갔는데 의외로 순둥하니 겨울실내에서 새잎을 내주는 거임( 아니,호주출신 맞냐고;;) 팡팡 새순내주는 그순간 이녀석이 예뻐보임ㅋㅋㅋ

사진은12/29날 찍음

7fed8272b4806aff51ee84e545857c73d68e4bebc04ed40c85c7d4409517ef6b


오늘 찍은 거

7ced8076b5836cfe3be698bf06d60403773a45133f68ca7900eac7


조금 풍성해지지 않았나여~?!(잘..모르겠..;;)

암튼 자라고 있음!!

내일은 이녀석을 작년에 산 바오밥나무 그림 그려진 토분에다가 분갈이 해주려고 하는데 딱히 봄을 기다리지 않아도 15도 이상의 실내온도 유지만 된다면 상관없다는 조언을 듣고 시도해보려고ㄷㄷㄷ

조금의 뿌탈이 있고 흙도 잘 마르고 물 잘먹는, 집에 적응한 상태여서 붕갈이 예정입니다요~

7ced8076b5836cfe38ea98bf06d60403980921d7d18a017a206e55


추워서 죽을까봐(사실 찬바람에 강하다고 한다,,,쫄보임) 베란다엔 못내놓고 실내에~~

 기온차로 인해 붉은 잎색을 띈다는데 쫄보 주인 덕에 아름다운 붉은 잎은 물건너갔네...

7ced8076b5836cfe39ec98bf06d6040359db9629712051f7e6b259


분갈이...괘,,,괜찮겠죠?(답정너,알아서 하삼)


모두다 좋은 밤 되세요~~~

0490f719b2856bf22098ff9336ef203ebc2313015d01b0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