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손가락으로 으깨면 좋은 향기가 나는 티트리나무 새집이사 시켰어요.

뿌리가 꽉 차서 플분이랑 싸움, 가위로 자르고 난리법석을 떨며 꺼냈어요~~ 

흙이 끝도 없이 들어가는구나~~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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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가 원하던 바오밥나무 토분에다 심고 싶었는데 들어가지도 않음. 택도 없지;;

큰 분이 이것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여기다가ㅜㅜ

그래도 만족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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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욕실에서 요양ㅎㅎ

뿌리 밑둥 건드려서 새집몸살 할 거 같은데 제발 요단강은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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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기를 배경으로 어제 찍은 손가락선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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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쪼매난 손가락이 나눔 준 건데 흔둥이중에 최고봉 선인장이라서 새꾸도 잘낳고 이제 횟수로 3년차 저랑 같이 동거동락~^^ 떼 안쓰고 잘 크는 녀석들이 젤 예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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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갈이 후 허리아파 누워서 글 올림ㅋ

오늘도 흥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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