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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놈은



줄기를 잘라 낮은 습도에 삽목을 해도



3개월만에 20%대 실습에 적응 완료








멋모르고 싼값에 예뻐서 구입했다가



온실장에 처넣어도 잎이 타서 전전긍긍 엔딩이 대다수



살 놈은 환경에 적응해서 어떻게든 살고



온실장은 답이 아님



온실장을 주장하는건




태반이 에피스시아 파는 업자들



혹은



식물의 적응을 기다리지 못하는 끈기 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