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잎에 분무를 해주시고 계실까요? 디시디아는 흙에 심겨져 있어도 하루 한 번은 잎 분무를 해주셔야 하고 햇볕이 아닌 식물등이나 밝은 간접광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도 문제가 됩니다.)
건조하면 잎을 누가 손톱으로 파낸 것 마냥 저렇게 상처가 나고 시들해집니다..
그리고 어디 심겨져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가끔 흙이 아닌 바크같은 것에 감겨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경우 분리해 잘 배합한 흙으로 옮겨 심어야 합니다. - dc App
푸름(wound9732)2025-01-25 19:43
답글
어제는 그냥 두었고 오늘 낮에 분무해줬어요.. 건조한게 문제였군요 ㅠㅠ 코코넛에 심겨져있는데 구글링해보니 흙에키우는게 아니라는 말도 많던데 흙에키우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식물옆에 가습기 틀어주면 좀 나을까요?
익명(223.38)2025-01-25 19:49
답글
무분별하게 물을 많이 적셔도 좋지 않으니 식물과 조금 거리를 두고 가습기는 사용해 주시고 온습도계를 하나 장만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2년 넘게 코코넛인지 바크인지 모를 것에 감겨있다가 더이상 성장을 하지 않아서 해체 후 휴가토를 배수층으로 사용하고 산야초7 무비상토 3 바이오차 10%를 혼합한 흙에 심어줬더니 처음엔 적응을 못하는 몇 가닥의 줄기가 있었으나 그것은 뽑아 주고 나머지 디시디아에 잎 분무를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해줬더니 뿌리를 내리면서 지금 새순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회복 단계라 예쁘진 않지만 계속 이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유튜브에 디시디아 볼 코코넛에 분리해서 죽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믿으면 안 됩니다..
되도 안 하는 흙에 아무렇게나 식재해 - dc App
푸름(wound9732)2025-01-25 19:55
답글
아무렇게 관리를 해서 죽은 거니깐요.. 모쪼록 초보자가 흙으로 옮기는 건 무리가 있으나 언젠가는 철사가 삭는 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추후에 제 디시디아가 자리를 조금 잡으면 제 게시글에 알로카시아 글처럼 살리는 방법을 올릴 예정이긴한데요.
구매하신지 얼마 안 되신 거 같으니 무리하게 옮기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dc App
푸름(wound9732)2025-01-25 19:57
답글
아 그리고 공기 순환은 창문을 여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 게시글 중에 가드닝 용품 정리 글을 찾아 보시면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사용법이 함께 적혀있으니 겨울엔 무리하게 창문을 열지 마시고 서큘레이터나 선풍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dc App
푸름(wound9732)2025-01-25 19:59
바크같은 것에 감겨있는 것은 보통 철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1년 안에 철사가 삭아 떨어지고 지지할 곳이 없는 디시디아는 사진속에 보이는 저런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모쪼록 이럴땐 마끈으로 행잉을 만들어 고정 시켜 주시거나 화분 받침에 물을 받아 저면관수하고 잎에는 분무 통풍에 신경을 병행하고 겨울 철엔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안 되고 여름 철에도 저면 후 촉촉해지고 잎이 통통해질 기미가 보이면 물을 깨끗히 비우고 다시 행잉으로 유지하셔야 합니다.
모쪼록 말이 길어졌는데 빛 물 공기 순환을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dc App
푸름(wound9732)2025-01-25 19:46
답글
친절하고 세심한 답변 넘 감사합니다... 우선 가습기 쓰면서 습도유지를 목표로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꼭 잘적응해서 살아나면 좋겠네요 ㅜㅜ
혹시 잎에 분무를 해주시고 계실까요? 디시디아는 흙에 심겨져 있어도 하루 한 번은 잎 분무를 해주셔야 하고 햇볕이 아닌 식물등이나 밝은 간접광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도 문제가 됩니다.) 건조하면 잎을 누가 손톱으로 파낸 것 마냥 저렇게 상처가 나고 시들해집니다.. 그리고 어디 심겨져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가끔 흙이 아닌 바크같은 것에 감겨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경우 분리해 잘 배합한 흙으로 옮겨 심어야 합니다. - dc App
어제는 그냥 두었고 오늘 낮에 분무해줬어요.. 건조한게 문제였군요 ㅠㅠ 코코넛에 심겨져있는데 구글링해보니 흙에키우는게 아니라는 말도 많던데 흙에키우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식물옆에 가습기 틀어주면 좀 나을까요?
무분별하게 물을 많이 적셔도 좋지 않으니 식물과 조금 거리를 두고 가습기는 사용해 주시고 온습도계를 하나 장만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2년 넘게 코코넛인지 바크인지 모를 것에 감겨있다가 더이상 성장을 하지 않아서 해체 후 휴가토를 배수층으로 사용하고 산야초7 무비상토 3 바이오차 10%를 혼합한 흙에 심어줬더니 처음엔 적응을 못하는 몇 가닥의 줄기가 있었으나 그것은 뽑아 주고 나머지 디시디아에 잎 분무를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해줬더니 뿌리를 내리면서 지금 새순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회복 단계라 예쁘진 않지만 계속 이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유튜브에 디시디아 볼 코코넛에 분리해서 죽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믿으면 안 됩니다.. 되도 안 하는 흙에 아무렇게나 식재해 - dc App
아무렇게 관리를 해서 죽은 거니깐요.. 모쪼록 초보자가 흙으로 옮기는 건 무리가 있으나 언젠가는 철사가 삭는 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추후에 제 디시디아가 자리를 조금 잡으면 제 게시글에 알로카시아 글처럼 살리는 방법을 올릴 예정이긴한데요. 구매하신지 얼마 안 되신 거 같으니 무리하게 옮기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dc App
아 그리고 공기 순환은 창문을 여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 게시글 중에 가드닝 용품 정리 글을 찾아 보시면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사용법이 함께 적혀있으니 겨울엔 무리하게 창문을 열지 마시고 서큘레이터나 선풍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dc App
바크같은 것에 감겨있는 것은 보통 철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1년 안에 철사가 삭아 떨어지고 지지할 곳이 없는 디시디아는 사진속에 보이는 저런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모쪼록 이럴땐 마끈으로 행잉을 만들어 고정 시켜 주시거나 화분 받침에 물을 받아 저면관수하고 잎에는 분무 통풍에 신경을 병행하고 겨울 철엔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안 되고 여름 철에도 저면 후 촉촉해지고 잎이 통통해질 기미가 보이면 물을 깨끗히 비우고 다시 행잉으로 유지하셔야 합니다. 모쪼록 말이 길어졌는데 빛 물 공기 순환을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dc App
친절하고 세심한 답변 넘 감사합니다... 우선 가습기 쓰면서 습도유지를 목표로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꼭 잘적응해서 살아나면 좋겠네요 ㅜㅜ
넵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