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테이블 야자를 데려와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식린이인데
검색도 해보고 눈팅도 많이 해봤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답을 못 내리겠어서 도움좀 요청할게!
우선 저 이파리는 처음 데려왔을 때부터 상태가 안좋았는데
저걸 잘라내면 저 줄기에는 더이상 광합성할 이파리가 없어서
신엽 날 때까지만 두자!하고 기다렸어
그 후로 한 3주 됐나?
이제 신엽도 나와서 마른 잎이 달린 줄기는 잘라줄까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뭔가 저 마른 이파리가 달린 줄기가 메인인 건가..?”
“저걸 자르면 더이상 신엽이 안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결국 못 자르고 냅뒀는데
저걸 어떻게 해야해?
0. 내버려둔다
1. 최상단 이파리 바로 아래만 자른다
2. 그냥 적당히 중간을 똑 자른다
3. 맨 아래에서 깔끔하게 자른다
+평상시엔 이렇게 소소한 소품질 ㅎㅎ
3!! - dc App
과습증상이고 화분이 좀 큰편이라 물 흠뻑주면 또 저렇게 탈거임
화분 5-6부정도 적신다 생각하고 물을 주면서 관리
다행히 최근에는 신엽 쑥쑥 나와서 그런가? 거의 안타더라 과습 주의할게!
3
https://m.dcinside.com/board/tree/848218
관엽
(잎 보기) 식물의 잎 끝이 타는 건 대부분 과습 증상인데요. 제가 작성한 글인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 dc App
그리고 토토로가 너무 귀엽지만 가급적 화분 흙 위에는 아무 것도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ㅜ - dc App
ㅠ 확실히 흙 위에 뭔가 올리면 귀엽긴한데 흙이 잘 안마르는 느낌
와 역시 식갤 최고야… 명쾌한 해답에 조언까지 너무 고마워
제 게시글에 보면 가드닝 용품 50개 추천 글이 있습니다. 거기서 휴가토가 뭔지 산야초 무비상토가 뭔지 자세히 적혀 있으니 한 번 보시고, 배수층은 휴가토를 깔고 흙은 무비상토 7 + 산야초 3으로 7:3 비율로 만들어 심어 주시면 과습 걱정 안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