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물키우는게 재밌다.
하지만 저렴한 식물은 재미가 없다.
식물을 제법 키워서 번식도 하고 중고나라에 판매도 해봤다.
내가 산 가격 이상으로 팔아본적은 없다. 여러개를 번식시켜 팔아서 원금 회수 한적은 있다.
1. 번식력
내가 모주에서 번식을 시켜 판매할 때쯤 되면 다른 사람들이나 업자들은 더 대규모 번식을 한다. 오래 쥐고 있을수록 가격은 낮아진다. 번식을 잘하는 종은 그 속도가 빠르다.
2. 미모
예쁜 식물은 꾸준히 인기가 많다.
3. 난이도
잘죽는다든지 키우기 어려운 요소는 가격을 유지 시켜준다
4. 인지도
이사람 저사람 키우고 언급 많으면 나도 키우고 싶지.
노빌리안 핑크 바리를 예로 들어보면
몇달전만 해도 백만원을 훌쩍넘는가격이었는데 요즘 중나에 십만원도 안한다. 예쁘기도 하고 인지도도 있고 알로카시아다보니 난이도도 있지만 번식력이 어마어마하다 유묘부터 자구 뿜뿜 준다
세렌디피티 바리는 노빌핑크바리보다 가격은 쌌지만 하락폭이 크질 않다. 지금은 세렌이 미미하게 더 비싼정도다. 세렌은 자구를 조오올라 안뽑는다
식마켓에 셀러가 몇백 몇십에 올려놓은거 몇달있으면 쫙쫙 내려온다.
결론
식물이 넘 비싸다 싶으면 돈 많이들여 사지 말고 몇달 기다렸다가 중고나라에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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