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 창가에 식물두고 죽었다고 슬퍼하는 놈이라고 욕먹을 것 같긴 한데, 전에 가족이 들여와서 아무 지식도 없이 식물하나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이름도 모르지만 하트알로카시아 종류라는 것 같았고

거실 중간에 두다가 햇빛이 들지 않는 것 같아 창가에 두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추워서 상태가 더 안좋아져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물은 긴 주기로 흙이 마르면 줬습니다


들여온 후 계속 상태가 안좋아서 한잎한잎 시들다시피 해서 원래 8잎짜리였던 게 이제 5잎 뿐입니다


현재는 잎들이 대부분 끝쪽이 조금씩 시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살펴보니 잎 하나는 또 사진처럼 병들어 있는 듯 하더라구요


솔직히 진심으로 키우거나 좋은환경에 두지도 않았지만 한 번 잘 키워보고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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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제가 올린 정보가 부족하다면 이렇게 식물이 시드는 것엔 무슨 이유가 예상될지 혹시 답변이 가능할까요?


제가 방치하고 글 쓰는거나, 제대로 정보도 없이 질문하는 게 죄송하게 느껴집니다만, 어째서 이렇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가족들과 보고만 있으니 슬프기도 해서 질문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디씨식 3줄요약>

하트알로카시아?키우는데 한잎씩 죽음

창가에 두고 물도 이상하게 주긴 했는데

이거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