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 창가에 식물두고 죽었다고 슬퍼하는 놈이라고 욕먹을 것 같긴 한데, 전에 가족이 들여와서 아무 지식도 없이 식물하나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이름도 모르지만 하트알로카시아 종류라는 것 같았고
거실 중간에 두다가 햇빛이 들지 않는 것 같아 창가에 두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추워서 상태가 더 안좋아져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물은 긴 주기로 흙이 마르면 줬습니다
들여온 후 계속 상태가 안좋아서 한잎한잎 시들다시피 해서 원래 8잎짜리였던 게 이제 5잎 뿐입니다
현재는 잎들이 대부분 끝쪽이 조금씩 시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살펴보니 잎 하나는 또 사진처럼 병들어 있는 듯 하더라구요
솔직히 진심으로 키우거나 좋은환경에 두지도 않았지만 한 번 잘 키워보고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제가 올린 정보가 부족하다면 이렇게 식물이 시드는 것엔 무슨 이유가 예상될지 혹시 답변이 가능할까요?
제가 방치하고 글 쓰는거나, 제대로 정보도 없이 질문하는 게 죄송하게 느껴집니다만, 어째서 이렇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가족들과 보고만 있으니 슬프기도 해서 질문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디씨식 3줄요약>
하트알로카시아?키우는데 한잎씩 죽음
창가에 두고 물도 이상하게 주긴 했는데
이거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됨?
얘네는 열대지방에 사는애임 대부분 햇빛 충분하고 따뜻한데서 키우면됨 빛이 충분하지 않고 따뜻하지 않으면 물도 잘 안말라서 과습으로 죽는경우가 많음 햇빛이 없으면 led 등으로 햇빛대신 키우기도함 사진은 냉해입은거라 어쩔수없고 따뜻한데서 빛잘주면 헌잎은 시들면서 양분이되고 새잎은 예쁘게 나올거임 빛이 부족하면 못생기게자람
저도 초본데 위에 큰장식돌이랑 까만돌다 빼구 흙상태 보시면서 키우는게 유리하다네용 ㅠㅠ
https://m.dcinside.com/board/tree/849810
악의적으로
비추를 많이 받은 글이지만, 저희 집 알로카시아는 잎 다섯 장을 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만큼 꼼꼼하게 정리해 뒀으니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dc App
님 글은 다 좋은데 너무 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은 무시하고 본인만 옳다하는게 문제임. 그래서 님이 정성스레 작성한 글들이 비추를 먹는거임. 여기 고이다 못해 석유인 식집사들 많음. 링크해준 글만봐도 좋은 글인데 비추 먹는 이유가 있는거. 계속 식갤을 할거면 알아두라고. 여긴 타 커뮤랑 많이 다름
뭔가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제가 다 옳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댓글 찾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정말 아닌 경우만 의견을 낸적은 있어도 제가 모르는 부분은 모르겠다 몰랐다라고 댓글 단 것들이 있습니다.어떤 글을 접하시고 선입견이 생긴건지 모르겠으나 서스티 관련 글이라면 제가 옳아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내용을 담다 보니 글이 장문이 되어 버린 건 인정합니다.비추를 받았다고 언급한 건 억울하다가 아닙니다. 비추가 많아서 내용의 신뢰도가 떨어질까봐 혹여나 싶어 언급을 한 것입니다.디씨가 어떤 커뮤인지 모르겠으나 잘 알아보지 않고 선입견을 가지고 무조건 비추를 누르시는 게 맞는 행동인가 싶네요. 모쪼록 의견 감사합니다. - dc App
좀 찾아 보니 서스티 관련 글에 자추했다고 댓글 다신 분이시네요.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서스티 글을 작성한 건 어떤 초보 식집사님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식물을 키우고 계셨고 식물에 문제가 있어서 식갤에 문의를 하셨고 마침 어떤 분이 해결 방안과 물 주는 게 어렵다면 서스티를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다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이걸 바이럴이라고 몰아가는 빌런 분이 있어서 제가 언급을 한 겁니다. 굳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댓글을 작성하신 분이야말로 잘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본인의 경험에 너무 의존하시는 게 아니신가 싶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