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키우던 히아신스가 병충해도 거의 없았고 꽃도 예뻤던 기억이나 대학 기숙사에 두엇 들여볼까 합니다.
다만 기숙사인지라 토분을 들일경우 혹시나 뿌리파리가 생길까 걱정이 되어 수경재배를 고려중입니다.
수경재배를 할 경우에는 아무리 비료를 잘 주고 관리해도 구근비대는 어려울까요?
중학생때 키우던 히아신스가 병충해도 거의 없았고 꽃도 예뻤던 기억이나 대학 기숙사에 두엇 들여볼까 합니다.
다만 기숙사인지라 토분을 들일경우 혹시나 뿌리파리가 생길까 걱정이 되어 수경재배를 고려중입니다.
수경재배를 할 경우에는 아무리 비료를 잘 주고 관리해도 구근비대는 어려울까요?
수경재배 유리병 난초 글 보니까 물에 식물을 한두시간인가 담갔다가 물을 다 버리는 거였음 귀찮을거같은디
그렇게 해야 안썩으니까 그런거임 ㅇㅇ
히아신스의 경우 뿌리만 담기게 해서 1주에 2번 물만 갈아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물 높이 1cm정도로 낮게하면 갠찮다네
가능할것같은데 비료주고 빛잘주고 꽃대도 자르면 구근은 커지긴할듯 꽃 피우면 그냥 그대로일것같네요
둘셋정도 들일 생각이라 하나는 꽃대를 질러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꽃대안잘라도 커지긴하겠지만 조금 자랄듯하구요 구근도 어느정도 커지면 분열하기도 하구요 구근이 얼마만큼 커지는걸 목표로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비료 과하게만 안주면 잘 키우실듯 합니다 저는 비료를 잘안써봐서 잘모르겠네요
양액비료 주면 괜찮지 않을까싶은...?
근데 원체 구근식물들은 비대 시키기 오래걸려서 한번 개화하면 끝인것처럼 취급한다고는 들음.
감사합니다.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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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을 어떻게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해.
구근 비대에 가장 중요한건 햇빛, 온도, 양분 순이었음.
햇빛 다다익선, 온도 < 25도, 양분 퇴비로 충분
꽃대 자르고 한달반 정도는 서늘한 온도에서 햇빛 많이 받아야 다음 꽃 피울 정도로 구근이 커짐.
감사합니다!
히아신스는 튤립처럼 구근이 작다고 꽃이 무조건 안피는 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크기가 작아도 꽃이 핍니다. 수경재배는 위에 말하신대로 뿌리 자라기 전까지만 살짝 담가두고 수경재배용 병에 키우시면 되고, 만약 집에 수경재배용 병이 없으시다면 테이크아웃 컵을 뚜껑을 뒤집어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대신 구근을 물에 오래 담가두면 무르기때문에 조심하시구요 구근 식물들 키우면서 벌레가 나온적은 거의 없는데.. 구근을 심기전에 벌레약을 희석한물에 잠시 담가두고 심으면 벌레나 곰팡이들이 제거됩니다 정 걱정되시면 수경재배로 하셔도 되지만 수경재배의 경우 곰팡이가 잘생기는 경우도 많고 벌레가 안나온다고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근비대가 힘든것은 맞습니다. 아무래도 꽃이 진후 광합성만을 통해서 구근 - dc App
을 살찌워야 하기 때문에 식물등이 없다면 정말 힘들겠지요. 다만 구근 비대를 위해서라면 수경으로 꽃을 보시고, 꽃대를 자른뒤 (뿌리와 이파리는 건드리지 마시고) 조심히 흙에 심어주셔도 수경재배로 놔두는거보다는 구근 비대가 될겁니다 이파리가 지고 나면 흙에서 캐서 말리시면 되구요 옛날에 키우셨다고 하니 웬만한건 다 아실거 같네요 저도 히아신스 좋아하는 꽃들중 하나입니다. 잘 키우셔서 향기로운 꽃 보시길 바랄게요 - dc App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워보겠습니다!
산채정식으로 벌크업같은거지 ㅋ 베란다에서 흙에 1월에 심어 꽃 보고 6월까지 구근비대해서 다음해에 수입된 햇구근이랑 같이 심어 비교해봤는데 무스카리>수선화>튤립=히아신스 순으로 세력이 떨어져서 그 다음해부터는 무스카리 외에는 다 버림.
나 구근 비료도 썼었음 그래도 노지 아니면 한계가 있음 무스카리도 사실 봐줄만한거지 노지에 크는 것들에 비하면 알이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