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시간이 남아서 거제돔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우리는 오픈런으로 갔는데 연휴라 그런지 나올땐 매표소에 줄이 엄청길고 사람도 엄청 많았다.
거제도 갈일이 있다면 가볼만한거 같음
4줄 요약
1. 식물원이 처음이라 신선하고 볼만했음
2. 에코돔 말고도 각종 하우스에 선인장, 다육이, 분재, 곤충(?!) 등 볼거리가 많음
3. 자녀가 있다면 사실 본체는 어른도 타고싶은 엄청난 미끄럼틀(?!)임
4. 극락조와 스킨답서스가 얼마나 커질수 있는지 알게됨
슈퍼 거대한 극락조...
슈퍼 거대한 스킨.. 내가 아는거랑 다른 종인가?
슈퍼 거대한 비로야자
아래는 기타 사진들
그리고 대망의 미끄럼틀ㅋㅋ 이건 사진이 없어서 거제시 공식 블로그에서 가져옴
어른도 타고싶게 생겼다... 실물로 보면 더 거대하게 느껴짐ㅋㅋ 애기들은 압도 되지 않을까?
겨울이라 물만 채운 화분으로밖에 못봤지만, 하우스시설 뒷편에 연꽃도 종류별 한 10종이상 있던데 다음에 꽃필때 오면 종류별로 보고싶기도 했음
다육이, 선인장들이랑 석부작 풍란들 보면 연구원들 사실 취미생활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ㅋㅋ
겨울에 추운데 갈데없으면 방문하기에도 좋은거 같음
간김에 식물 많은 카페도 하나 찾아서 들어감
식물도 많고 디저트가 매우 예뻣음ㅋㅋ
이름은 외도널서리인데 문제는 케이크가 주먹만한게 만원이나 해서 몽돌케이크 하나밖에 못먹었다... 비쌈ㅋㅋ
그래도 건물도 특색있고 햇빛이 많이 들어서 가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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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랑 여인초는 달러
엄청 크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