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 희귀하고 까다로운 거 키우는 거 아니면 20 30은 무슨 10도 남음 예쁜 거 찾아봐유
아글레오네마(engage1189)2025-01-31 17:36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 dc App
익명(infer4062)2025-01-31 17:37
저는 코로나때 파키우기 유행하는거에 편승해서 파 키우다가 마트에서 4900원짜리 포트 하나 집어온걸로 시작했어요 방에서 하시는거면 식물등+작은포트1만원 내외짜리+ 분갈이 재료면 10만원 이내에서 충분하실거같아요 그러다 맛들이면 온실장들이고 식물등 더 사오고 하다보면 20, 30이 문제가 아닌ㅠㅠ - dc App
망고딸기귤참외(conflict0114)2025-01-31 17:40
식물등에 일단 오만원 언저리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남은 5만원으로 식물 다양하게 키워볼수있음
식물을 고르기 전에 본인 취향을 찾아야함 [꽃을 볼것이냐 잎을 볼것이냐 수형을 볼것이냐]
k1_no7(session0678)2025-01-31 17:41
아무생각없이 칼큘러스 귀여워서 들였다가 ㅠㅠ
동물동물열매(head2578)2025-01-31 17:41
히메몬이 너무 키워보고싶었어
익명(61.99)2025-01-31 17:42
어머니가 할머니꺼서 키우시던 게발이랑 염자른 키우라고 주셔서.. - dc App
하늘엔(stqchoi24)2025-01-31 17:50
제 첫 시작은 작년 6월말쯤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괴마옥+장미허브 = 5천원에 사와서 키운게 시작이네요.
윗 댓처럼 희귀하거나 까다로운게 아니면 몇천원에서 1~2만원대면 대충 구할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건 동네꽃집 가셔서 저렴한 식물(5천원~1만원대 이하의 작은 사이즈..)중에 맘에 드는걸로 몇종류 들여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내 취향이 관엽(초본류,목본류,잎,꽃,구근...), 다육이(다육이,선인장,아프리카구근식물..) 어떤지 직접 보시면서 택해보시고,
과연 내 방에서 내가 키울수 있을런지 + 식물이 안죽고 내 방에서 자랄수 있을런지, 분갈이도 해보고 물도 줘가면서 직접 겪어보는수밖에 없어요.
소리질러(laptop0350)2025-01-31 17:53
오히려 식물보다 빛(햇빛 or 식물등), 물(+성장에 맞게 비료 or 벌레 생겼을때 약치는정도..), 바람(창문도 열어주고, 서큘이나 선풍기로 통풍도 시켜주고)
식물값은 희귀품종 아닌이상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 가끔 나눔글도 있고, 식물 많이 사면 써비스도 주고, 당근에도 저렴하게 올라와요.
저도 방에서 키우는데 식물등 + 선반 값이 더 나온거 같네요. 예산 2~30이면 충분하게 확보하실수 있겠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동네 꽃집 구경이라도 함 가보세요. 꼭 살 필요는 없고 아이쇼핑 개념으로 먼저 접근해보시고,
실내에서 키우실꺼면 선반 + 식물등 + 미니선풍기 이런것도 대충 구상을 해보세요.
소리질러(laptop0350)2025-01-31 17:59
그냥 어느날 키우고 싶어서 ...
물도 주고 싶고..
뭐 큰 이유는 없었던것 같아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작은 화분 두개 제 방으로 납치했어요 ㅋㅋ
네로네로리(miracle7255)2025-01-31 18:00
베란다에 미니 정원 만들고 싶어서 시작해서 그냥 인터넷으로 보면서 맘에 드는 식물들 구매 거의 오천원 안짝에서 야생화들이더라구 커피나무 올리브 이런거도 어린거 사면 가격 엄청 저렴하구 겨울에 거실로 옮기면서 빛 바람 습도 챙겨주는 것들 사는게 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긴 했는데 사실 첨에 선반이랑 식물보단 나중에 비료 영양제 흙 이런 것들에 엄청 돈이 꺠짐 ㅠㅜ
익명(121.139)2025-01-31 18:07
절화 유칼립투스를 한단씩 사다가 화분으로 사 봄
익명(58.230)2025-01-31 18:21
날이 더워지기 전 어느 날, 아메리카노를 한잔 들고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로즈마리가 있어서 데려왔어!
향도 좋고 스테이크같은거 구울 때도 좋을것같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그 때 먹는 약도 많고 별로 낙도 없고 그랬는데 푸른애들 보는게 그렇게 재밌더라공. 그리고 생각보다 부지런해야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군,,
빛 잘 들어오는 공간에 놓는게 아니라면 식물등을 추가하는게 좋은데, 일단 식갤 구경하면서 키우고 싶은거 잘 봐봐.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함!
김이박식린이.(tkxkd94)2025-01-31 18:28
난 지인이 병원데려다 주면서 위로차 길에서 파는 선인장 쪼매난거 하나 사주신걸로 초록이세계 들어옴
나의1호 식물이 아직도 살아있고 매일 볼 수 있어서 넘 좋고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해짐ㅋ
해피온(106.102)2025-01-31 18:29
선물받거나 한 식물 맨날 죽어나가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저는 어느 순간 호기심+눈에 들어오는 예쁜 아이가 생겨서 작은 화분 하나 들여오고, 맘에 들어서 데려온거니까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이 붙더라구요 ㅎㅎㅎ 흙이 말랐나, 신엽이 나오나, 어느정도 자랐나, 병충해는 없나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움직임이나 변화가 꽤 눈에 들어오게 되서 점점 더 애정이 생기고, 아픈거 빠르게 캐치하게 되니까 죽이는 애도 줄어들고 뿌듯하고ㅎㅎㅎ 그렇게 된거같아요! 아직은 초심자 수준이지만 흔둥이들 키우는건 생각보다 안어려워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데려오셔도 좋을거같아요~
천천히자라는식린이(dessert5523)2025-01-31 18:47
다이소에서 화분, 흙, 바질 씨앗 사서 시작해도 좋음 - dc App
[헤론](leia0207)2025-01-31 18:52
아주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끌려 키우게된
후추(211.46)2025-01-31 19:00
다들 따뜻한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ㅠㅠ - dc App
익명(infer4062)2025-01-31 19:18
3천원짜리 소품 키워봐요
환경에 맞는거, 키우는 스타일에 따라
잘 살아가는거, 키우는게 좋아요
진짜 막 희귀하고 까다로운 거 키우는 거 아니면 20 30은 무슨 10도 남음 예쁜 거 찾아봐유
감사합니다 ㅠㅠ - dc App
저는 코로나때 파키우기 유행하는거에 편승해서 파 키우다가 마트에서 4900원짜리 포트 하나 집어온걸로 시작했어요 방에서 하시는거면 식물등+작은포트1만원 내외짜리+ 분갈이 재료면 10만원 이내에서 충분하실거같아요 그러다 맛들이면 온실장들이고 식물등 더 사오고 하다보면 20, 30이 문제가 아닌ㅠㅠ - dc App
식물등에 일단 오만원 언저리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남은 5만원으로 식물 다양하게 키워볼수있음 식물을 고르기 전에 본인 취향을 찾아야함 [꽃을 볼것이냐 잎을 볼것이냐 수형을 볼것이냐]
아무생각없이 칼큘러스 귀여워서 들였다가 ㅠㅠ
히메몬이 너무 키워보고싶었어
어머니가 할머니꺼서 키우시던 게발이랑 염자른 키우라고 주셔서.. - dc App
제 첫 시작은 작년 6월말쯤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괴마옥+장미허브 = 5천원에 사와서 키운게 시작이네요. 윗 댓처럼 희귀하거나 까다로운게 아니면 몇천원에서 1~2만원대면 대충 구할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건 동네꽃집 가셔서 저렴한 식물(5천원~1만원대 이하의 작은 사이즈..)중에 맘에 드는걸로 몇종류 들여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내 취향이 관엽(초본류,목본류,잎,꽃,구근...), 다육이(다육이,선인장,아프리카구근식물..) 어떤지 직접 보시면서 택해보시고, 과연 내 방에서 내가 키울수 있을런지 + 식물이 안죽고 내 방에서 자랄수 있을런지, 분갈이도 해보고 물도 줘가면서 직접 겪어보는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식물보다 빛(햇빛 or 식물등), 물(+성장에 맞게 비료 or 벌레 생겼을때 약치는정도..), 바람(창문도 열어주고, 서큘이나 선풍기로 통풍도 시켜주고) 식물값은 희귀품종 아닌이상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 가끔 나눔글도 있고, 식물 많이 사면 써비스도 주고, 당근에도 저렴하게 올라와요. 저도 방에서 키우는데 식물등 + 선반 값이 더 나온거 같네요. 예산 2~30이면 충분하게 확보하실수 있겠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동네 꽃집 구경이라도 함 가보세요. 꼭 살 필요는 없고 아이쇼핑 개념으로 먼저 접근해보시고, 실내에서 키우실꺼면 선반 + 식물등 + 미니선풍기 이런것도 대충 구상을 해보세요.
그냥 어느날 키우고 싶어서 ... 물도 주고 싶고.. 뭐 큰 이유는 없었던것 같아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작은 화분 두개 제 방으로 납치했어요 ㅋㅋ
베란다에 미니 정원 만들고 싶어서 시작해서 그냥 인터넷으로 보면서 맘에 드는 식물들 구매 거의 오천원 안짝에서 야생화들이더라구 커피나무 올리브 이런거도 어린거 사면 가격 엄청 저렴하구 겨울에 거실로 옮기면서 빛 바람 습도 챙겨주는 것들 사는게 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긴 했는데 사실 첨에 선반이랑 식물보단 나중에 비료 영양제 흙 이런 것들에 엄청 돈이 꺠짐 ㅠㅜ
절화 유칼립투스를 한단씩 사다가 화분으로 사 봄
날이 더워지기 전 어느 날, 아메리카노를 한잔 들고 장보고 들어오는 길에 로즈마리가 있어서 데려왔어! 향도 좋고 스테이크같은거 구울 때도 좋을것같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그 때 먹는 약도 많고 별로 낙도 없고 그랬는데 푸른애들 보는게 그렇게 재밌더라공. 그리고 생각보다 부지런해야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군,, 빛 잘 들어오는 공간에 놓는게 아니라면 식물등을 추가하는게 좋은데, 일단 식갤 구경하면서 키우고 싶은거 잘 봐봐.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함!
난 지인이 병원데려다 주면서 위로차 길에서 파는 선인장 쪼매난거 하나 사주신걸로 초록이세계 들어옴 나의1호 식물이 아직도 살아있고 매일 볼 수 있어서 넘 좋고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해짐ㅋ
선물받거나 한 식물 맨날 죽어나가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저는 어느 순간 호기심+눈에 들어오는 예쁜 아이가 생겨서 작은 화분 하나 들여오고, 맘에 들어서 데려온거니까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이 붙더라구요 ㅎㅎㅎ 흙이 말랐나, 신엽이 나오나, 어느정도 자랐나, 병충해는 없나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움직임이나 변화가 꽤 눈에 들어오게 되서 점점 더 애정이 생기고, 아픈거 빠르게 캐치하게 되니까 죽이는 애도 줄어들고 뿌듯하고ㅎㅎㅎ 그렇게 된거같아요! 아직은 초심자 수준이지만 흔둥이들 키우는건 생각보다 안어려워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데려오셔도 좋을거같아요~
다이소에서 화분, 흙, 바질 씨앗 사서 시작해도 좋음 - dc App
아주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끌려 키우게된
다들 따뜻한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ㅠㅠ - dc App
3천원짜리 소품 키워봐요 환경에 맞는거, 키우는 스타일에 따라 잘 살아가는거, 키우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