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중에 매달아두면 알아서 크는 애라고 덤으로 받아왔는데...
첨에 잎 끝까지 통통하던 애가 이렇게 비실비실해요ㅠ
물은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니래서 10일에 한번 2시간 정도 물에 담궜다가 뒤집어서 완전히 말려주고
평소에는 하루에 두세번 거실 왔다갔다할때 공중분무 해줬습니다ㅠ
걸어두진 않고 거실 창 앞에 냅뒀고요ㅠㅠ
안쪽에 자구?도 있었는데 얘도 자랄 생각이 없어보이고
잎은 점점 마르는데 물부족인가 싶으면서
또 뒤집으면 아래는 검은색이 된게 과습이 문제같고
워너비는 고사리 키우기인데 이런 똥손으로는 포기해야겠죠..?
아! 사진은 지금 막 물에 담궜다가 꺼낸 상태에요. 트리콤? 그거는 완전 깊은 뿌리쪽 빼곤 하얗게 잘 있는거 같아요;..
빛?
빛이 적어서 이럴 수도 있나요? 남향이라 집에 빛이 오래 들어오긴하지만 식물등은 없고.. 광량도 체크해야하는군요 어렵네요 식물 ㅠ
남향이면 햇빛 오래 들고 따뜻한 실내에 두세요
빛잘주고있었다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원래 오래된잎은 시드는게 당연해요
아하.. 얘도 여기가 나름 잎이니 오래되면 시들 수 있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ㅋㅋ
그리고 겨울이라 원래 성장이 멈추거나 느려서요 봄여름되면서 폭풍성장해요!
오 겨울이라서 멈추고 느린 걸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식물은 너무 조급해하면 안된다고했는데 마음만 앞서네요 ㅋㅋㅋ
물을 더 자주 줘야함
헉 10일이 모자랐군요.. 물 타이밍이 진짜 어렵네요. 인터넷만 열심히 뒤져봐도 3일~3주까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ㅠ 혹시 이오난사가 언제쯤 목마른지는 어떤 식으로 알 수 있을까요? 얘는 흙이 없다보니 오히려 수분 체크를 못하겠어요..
맨날줘도됨 잘마르기만하면괜찮음
아 그래요!?!??! 하긴 흙이 없어서 뿌리 과습이 올 일은 없군영... 찾아보니까 잎 사이 고이는 것만 조심하라는데 잘 뒤집어서 말리기만하면 매일 줘도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고수님
빛 보는 조건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온도 따뜻하고 빛도 반그늘정도의 차양된 빛정도면 차라리 상습적으로 분무하지말고 3일에 한번씩 물에 30분정도 담갔다가 빼줘. 원래 자생지에서는 매일 안개물 먹던 놈이라고하더라. 물 먹을때만 습기있고 그 외에는 보송보송한 상태 유지해야 잎이 건강한데 상습적으로 분무해서 물 고이고 습해지면 잎이 건강해질 수가 없음.
물 고이면 치명적이래서 근처에 슥슥 뿌리는 정도만 햇는데, 어쨋든 보송보송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약간 축축한게 좋은 줄 알고 힘냈더니 과했군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뽀송하게 잘 말려볼게요!!!
창 근처가 외풍 때문에 냉해가 온 건 아닐까요? - dc App
창 근처가 거실이어도 제일 추운 곳이었을텐데 그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이유를 찾아주시는걸 보니 제가 너무 막 냅뒀나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반성하고 잘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당
틸란들 3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빛은 식물등 없이 창가에 둬서 키우고요 물은 샤워기로 1주일에 한번 물샤워시켜줍니다 분무는 따로 안해줘요
물에 담궜다가 꺼내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트리콤 손상될수도 있고 통풍 안좋으면 과습와서 죽을수 있어요
아 그리고 고사리 키우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후마타 블루스타 다바나 추천드립니다
전 물안주고 스프레이만 해주는데 잘살아있어요 ㅋ
꽃핀거라서 비실비실한거예요. 생장점이 꽃으로 변함. 그럼 성장이 끝. 자구를 키워서 새로운 세대를 키워야하는데 빛이 부족한가 보네요. 물은 괜찮아 보입니다. 이미 마른 잎끝을 제외하고 보면 통통합니다.
위에 물 자주 주라는 댓은 난 이해못해요. 물 자주 주면 잎에 물을 너무 저장해서 잘 부러지고 잘 죽습니다. 7년이상 30개이상 키우는 제 말을 더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