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알아서 우리집에 오자마자
20%의 낮은 습도에 적응하니
내가 딱히 해줄것도 없네
늘 작은 사이즈만 보다가
저렇게 우람한 사이즈를 보니까
멋져 보이기도 하고
대품은 농장에 오래 있었으니
줄기 안에 해충들 있을거 같아서 꺼려지는게 팩트
진짜 낮은 습도에서
핑크 에피스시아 키우는건
속도가 참 느리네
둘 다 작년 늦여름에 데려온 놈들인데 ㅋㅋ
두세달을 얼음 상태로 허비하다
지금 다시 새 잎들 나오는중
어쨌든 이번 식쇼는 만족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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