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우는 식물이 아파 글을 올립니다.
키우던 알로카시아 옆에 새로 자라길래 뿌리 자랄 때까지 기다렸고요, 칼 소독해서 붙어 있는 부분 자르고 새 화분에 심어 반음지에 두고 물 조금 줬습니다.
그 이후 2주가 되도록 잎이 축 처져있고 점점 누렇게 뜨는데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을까요?
빅토리아는 반양지에 두고 흙을 파서 말랐으면 물을 주는 식으로, 대충 2-3주에 한 번, 키웠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몇몇 잎은 끝이 마르지도 않고 부드러운데도 끝이 탄 애들이랑 같이 노랗게되면서 늘어졌어요.
찾아보니 찬물을 주면 안 된다는데, 제가 수돗물 받아서 반나절 베란다에 두다가 줘서 이렇게 된 걸까요?
저 위치가 좀 추운데 추워서 이렇게 된 걸까요?
알로는 일단 엎어서 뿌리 확인하시구요... 빅토리아는 더 많은 빛을 줘야해여... 반음지 = 태양빛이 어늘거리는 빛과 그늘 가장자리 정도의 광량입니다.. 두넘다 반양지 급 이상 빛 좋아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빅토리아는 누런 잎 잘라내고 창가에 올려두고 알로는 바로 뿌리 확인해보겠습니다.
너무 춥진 않게...걍 빛만 좀 더 좋은 곳으로.... 차차 빛 좋은 곳으로 가는 식으로....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 그런데 알로카시아 뿌리를 파보니 다 떨어져 나갔는데 살릴 수 있을까요? 기존 뿌리들이 속이 빈 것처럼 되어서 흙 속에 굴러다니고 있었네요 ㅠ
사진 한번 첨부해봐요....밑둥 안 무르면 뿌리 새로 잘 내리긴 하는데...
글 새로 올렸습니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