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은 아스파라거스 메이리에요

동네 화원에서 사왔는데 얇은 플분이 울퉁불퉁할 정도로 꽉 찼길래 바로 분갈이 해줬어요.

연탄 갈듯이 심고 물 주니 아예 물이 흡수가 안되고 위에 고여있다가 몇미리 안줬는데도 물받침대로 줄줄 새더라고요?

한 일주일 지나도 그러길래 뽑아서 뿌리 돌돌 말린거 풀어주려 해도 얽히고 섥힌 알뿌리라 꼬인 실타래마냥 있어서 강제로 좀 뜯어내고 심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궁금합니다.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그 뒤로 물은 좀 먹어요. 

뿌리 위에 흙을 덮어주고 싶었는데 뿌리가 조금 위로 올라온 상황이라 덮으면 잎도 덮여요 8 < 거의 이렇게 맞닿아 있는 수준의 수형입니다


또 물 졸아하고 분갈이에 예민한 율마같은 넘들은 뿌리가 전부 들어차기 전에 분갈이 해줘야하나요? 놓치면 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