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에 있는 드라세나 드라코? 라는 식물입니다.


한 5~6년전쯤에 선물받은 화분이라는데,
그때는 엄청작았대요
근데 로비에두고 전부 식물 잘 모르고 걍 배경취급하면서
물만 주다 보니까 천장 뚫을정도로 커버렸습니다.
건물 층고가 높은편인데도 더이상 갈곳이 없을정도로 커지고 있어요.
줄기? 옆쪽에 새줄기도 올라오고 하는데 특별한 관리법이나
더이상 위쪽으로 못자라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이러다 천장타고 사무실을 뒤덮어 정글이 되버릴까봐 너무 무섭네요 으아악
현재까지 나온 의견은
1. 식물 모가지를 잘라버리면 다시 아물면서 자라지 않을까?
2. 위로 자라는건 어쩔 수 없고 양쪽에 새로나는 줄기라도 잘라서
수경재배(?)로 뿌리내리면 다른화분에 심자
3. 모가지도 자르고 줄기도 잘라서 심고 쇠파이프 하나 꽂아서 옆으로 안휘게 당겨주자
등입니다
일단 목 댕겅하고 자른건 새로 심으면 되긴해요.
근데 그렇다고해도 수형이 너무 기울어져서 어짜피 새로 분갈이해서 똑바로 새우기는 해야할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분갈이는 전문가를 불러야될까요? 나무가 은근히 커서 한두명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집에도 딱 6~7년 키운 드라코있는데 저(성인남자)혼자서도 30분정도면 분갈이 하긴 합니다. 업체불러도 되기는 한데 두명정도 붙으면 가능합니다.
오 넵 감사합니다. 조만간 날잡고 줄기도 자르고 분갈이도 하고 자른것도 심어서 드라코 복사해보겠습니다.
왜 항상 금이야 옥이야 키운애들은 어느날 픽 죽거나 응애한테 뜯기고 관심도 안주는 애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