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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작년 10월 초에 식마켓에서 샀는데. 

4개월동안 조금도 안자람 ㅎㅎ 

어이가 없네. 

그때 살때 2만원이라 써잇길래 이거 주세여 햇더니 

만오천원만 달라더라고. 깎아달라 하지도 않앗는데. 기분 좋앗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뿌리 안나고 걍 바로 잘라서 꼽은거라 깎아준걸수도 잇엇겠다 싶음. 

그렇게 생각하면 식마켓은 자기이름 걸고 파는건데.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그러는데. 식마켓에서 구매하는 자체가 되게 큰맘먹는 특별한 경험일수도 잇는데. 이럴수가 잇나 싶음. 그언니 얼굴도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잇겟지만.. 

근데 호야 뿌리나는데 40일인데 그 후로도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조금도 안자람 ㅎ 

무슨 이파리 하나 꽂아놓는 하트호야도 아니고 에휴. 

그래도 잎 곡선이 예뻐서 산거고 잎 볼수 잇다는것엔 변함이 없으니 거기에 만족해야하는지? 

국밥같이 잘자라는 싸구려 흔둥이나 키우는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