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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찢 실패해서 흙에 심다가 오히려 뿌리 날라갈까봐 노심초사할 정도로 진짜 간당간당하게 뿌리 달린 촉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죽을 애라면 심어보자 싶어서 미니온실's 삽목용 화분에 심어둔지 어언 2개월이 지난 어느날 뭔가 삐죽 올라오더란 말이죠

요렇게 사진 찍어둔건 설날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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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오늘 날짜입니다!

2주만에 조금씩 성장한 기특한 녀석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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