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반려견이 떠나고 화분장을 했습니다. 되게 건강하게 잘 커서 잎이 엄청 빽빽해졌어요 몇 달 더 내버려뒀다간 가지가 걱정될 정도로요.


부모님은 가지치기를 해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거라고 하시는데 전 새로 자란 잎들이 그 아이의 흔적 같아서 잘라내고 싶지 않아요...


식물에 관해서 크게 지식도 없고 식물 키우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질문드려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가지치기는 꼭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