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씨앗 발아시켜서 키우는 바질/고수/루꼴라입니다
처음에 바질은 잘 자라는데 루꼴라랑 고수가 시원찮길래 여기 여쭤봤는데, 빛이 부족한거라는 의견이 많아서 알리 식물등 하루에 6시간~8시간정도 쬐어주던 걸 12시간정도로 늘렸습니다. 상시관수 하던 것도 곰팡이 피길래 빼고 화분 말려가면서 키웠고요...
그런데 바질 잎이 가운데부터 노랗게 마르더니 바스라지고, 루꼴라도 사진엔 자세히 안 보이지만 확연하게 엽록소가 줄어든 것처럼 노랗게 됐습니다 ㅠㅠ
고수는 자꾸 주저앉아서 꼬챙이에 저렇게 기대게 한 거지, 저거 빼면 다 쓰러져요... 엄청나게 가느다랗습니다(이거 해결하려고 빛 쬐어주는 시간 늘린 건데 크게 효과가 없네요)
물이 적은건가 싶은데, 섣불리 주다가 오히려 과습으로 문제가 될까봐(흙이 계속 젖어있음)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누래지면 질소부족.....이라고 어느 전설의 고수님이... 그리고 초반에 웃자란 넘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계속 빛 잘 주셔야 합니다....
키운지 얼마 안 됐고 흙도 새걸 썼는데... 요것도 질소가 부족한 걸까요...? 멀쩡하다가 일조량 늘리니까 갑자기 말라버린거긴 한데요...
아 그럼 광 적응중인가보네....좀 존버해보자고.... 신엽만 잘 내면 괜춘햐...
저기 마른 잎은 시들시들하고... 잎이 나고는 있는데 좀 작고 말려있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ㅠ 워낙 성격이 급해서.... 기다려보겠습니다ㅠ
직광으로 간거면...적응하는데 시간걸려요... 특히나 어린 눔들은....급해하지 마시고... 이번에 망하면 봄에 2트하지....하는 여유로운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