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거실 앞에 화분 열개 쯤 냅두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4주전 : 공중분무 해주다가 뿌리파리 하나 포르르 날아서 의심가는 A,B,C 3개를 각각 격리, 뭐 없어서 님오일만 절여줌
3주전 : 그 중 하나 A에서 또 두마리가 날아오름. 이새끼로 범인 확정! 이 때부터 전체 화분 다 물 주기에 빅카드 타서 관수함
2주전 : 또 물 줄 시기 되서 물 줌. 흙 파도 기어오르는거 없음
1주전 : 물 주면서 전체적으로 보는데 따로 아직 날아오르는 건 없었음
2주 전부터 성충은 안보이긴 하는데, 얘들 뿌리에서 자라는게 22일은 된대서 일단은 격리 중이야.
나중에 언제쯤 다시 나머지들이랑 합쳐도 되려나용?
감자 박아서 유충 확인하는건 못하겠어ㅠ
혹시라도 유충 거기 붙어있으면 나 화분 자체를 버려버릴거 같애..
그냥 빅카드 사나흘 간격으로 3회 관수하고 합치면 됨
원래 2주 주기로 물 주던 애라 사나흘 간격이면 과습 올까봐 ㅠ 3번 관수하는 타이밍까지 기다리면 두달은 되버릴듯...ㅋㅋㅋㅋㅋ
빅카드 쓴지 3주 됐으면 적당해보이는데 넘 걱정되면 한두번 더 약쳐봐
젤 유력 용의자 물 간격이 2주 정도라ㅠㅠㅋㅋㅋㅋㅋ 보통 2-3번은 빅카드 주라더라고? 3번 주려니까 아직 좀 멀긴했으..
난 좀 심했어서 3회차까지 치고 다시 합쳤었어
심했다는게 어느정도였어? 나는 5주간 총 3마리 봤는데, 유충 번식 속도 생각하면 3마리면 아주 적은 증상인가싶으면서도 또 한번에 와라라라ㅏ라라ㅏㅏ 나타날까봐 졸라무섭고 ㅠㅠ ㅋㅋㅋ
어우 나는 하루에 열마리이상씩 핀셋으로 잡고, 화분 아래 물그릇으로 유충 쏟아지고 그랬었어 ㅋㅋㅋㅋㅋ 농약 무섭다고 총진싹 썼다가 빅카드로 바꿨는데, 두번 관수해도 한두마리씩 보이더라고 그래서 세번까지 하니까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