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 창문에서 키우던 칼라데아들이 크기가 커져서 식물등 밑으로 갔어
공간이 생긴 김에 난초를 한 번 키워보려고 하는 중이야
난초는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냥 바크에 심고 물주면되는 파피오를 키워보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
안스리움, 알로카시아 같은 잎 크게 자라는 애들이 취향이라 기왕이면 완전 소형보다는 크기가 좀 있는 애들이 좋음 (어차피 난초가 커봤자 40~50cm까진 안자랄거같긴 하지만)
화기가 길고 꽃이 화려하면 너무 좋을 거 같음
근데 암만 화기가 길어도 일년에 반절이상은 잎만 있을테니까 잎이 이쁘게 생겼음 좋겠어
공간은 칼라데아 키우던 위치라 반음지정도.. 빛이 낮부터 저녁까지 계속 들지만 강광이 들지는 않는 위치
꽃이 너무 벌레같이 생기지 않은 애들.. 막 뭐 종양같은거 튀어나와있는거 같이 생긴 애들은 좀 그렇더라...
습도 높고 겨울13도~여름30도 정도의 환경임 머리맡에 두고 키울거라 막 온실해주고 온도따로 조절해주고 이러지는 않을거임
혹시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난린이 파피오 입문 도와주세요 식갤 친구들
파피오 대형종은 잎에 무늬가 없어
파피오 대형종은 잎 길이 70센치 넘음
와 개크네;;; 그럼 그냥 중소형종이라도.. 난 커봤자 맥시멈 20~30cm 생각하고 물어봤지..
subgenus sigmatopetalum 찾아보면 좋을듯 중소형 크기에 잎에 무늬 있고 파피오 중에서도 가장 키우기 쉬운 편 Paph. callosum, Paph. appletonianum, Paph. barbatum, Paph. venustum 정도? subgenus brachypetalum도 해당되긴 하는데 꽤 어렵다는 평이 많음
Subgenus parvisepalum 중에서 소형종들이 잎 무늬가 가장 화려한편임 Paph. delenatii, Paph. armeniacum, Paph. micranthum, Paph. vietnamense 같은애들..근데 얘네들 은근히 키우기 어렵대 요즘 흔한 델레나티도 야생채집 원종은 키우기 좆같이 어려웠는데 수세대 개량 끝에 쉬워진거
아무래도 좀 어렵더라도 맘에 드는 이쁜애들 데려와야 좀 정이 붙더라고... 너무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거 아니면 걍 눈에 이뻐보이는 애들로 데려올듯... 너무 고마워 덕분에 쉽게 입문할거같아
교배종 중에서 잎에 무늬 있는거는 delrosi밖에 기억이 안나네 delenatii×rothschildianum 로스차일디아넘이 위에서 말한 대형종이라 델레나티 피가 들어가도 상당히 큰편임 그래도 로스차일디아넘 절반크기긴 한데 어쨌든 작아짐 카틀레야급으로 밝아야 잘크는애임
아 이거도 무늬있네 deperle delenatii×primulinum 이거 좋음 ㅇㅇ 사이즈도 별로안크고
캬 추천 빠방한거 너무 좋아 아무래도 강광 필요한 애들은 좀 안 키울거 같고 (식물등 밑에 자리가 없어..) 로스차일디아넘 꽃이 너무 이쁘고 커서 알아봤었는데 잎에 무늬 없고 난린이에게는 가격이 좀 세더라 15언저리했던거같은데...무튼 너무 고마워유 추천해준 거 중에 조건에 맞고 가격 괜찮은거로 고민해볼게!
미크란섬 예쁘던데 쉽지않나보군..
자리없어서 작은것만 사야하는데
여름에 선선해야하고 겨울에 상대적으로 건조한 동면기가 있어야함 10도이하로 내려가도 뿌리부분 건조하면 버팀
여름 선선이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