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엽록소만 있으면 만족이라서 흔둥이에 정 붙이는 취향인데
...
난초세계는 좀 다르네
사고 싶은거 너무 많고 잘 키울지 모르겠고 가격도 만만찮고 근데 다 맛이 다르고 마치 백원 들고 과자가게에 들어간 애새끼같음
오늘도 유튜브 보고 블로그 보고 쇼핑몰보다가 하나도 못사고 제풀에 지침
원래는 엽록소만 있으면 만족이라서 흔둥이에 정 붙이는 취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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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세계는 좀 다르네
사고 싶은거 너무 많고 잘 키울지 모르겠고 가격도 만만찮고 근데 다 맛이 다르고 마치 백원 들고 과자가게에 들어간 애새끼같음
오늘도 유튜브 보고 블로그 보고 쇼핑몰보다가 하나도 못사고 제풀에 지침
나도 내가 난에 관심가질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착생, 부작 이거에 꽂혀서 주말에 디네마랑 풍란이랑 덴드로비움 하나 데려옴 ㅎㅎ 꽃을 다시 또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쁘다
요즘 정신없어서 치킨/키친도 헷갈리는데 난초이름만 뇌에 착 붙음
걍 싼거 사 싸다고 안좋은 품종 아님
난초세계 흔둥이 가격이랑 칼리브라코아계의 공주님 가격이랑 같아서 그냥 웃김 ㅎㅎㅎ
아는데 한번 더 들으니까 좋다 ㅎㅎ
후후 내가 처음에 그랫지, 호접란 2개와 엔시클라이 라디에이타, 카틀레야 엔젤송라라로 시작했는데 엔젤송 라라 빼고 다 아직 살아있다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