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을 받는데 

길죽한 봉오리가 살짝 벌어진 채로 왔는데

꽃병에 넣고 2시간도 안 되어서 보니까 손바닥 펼친 것마냥 펴졌거든요. 그건 사진 못 찍었는데 진짜 거의 평평하게 펴짐


얼었다가 녹아서 그런가(엄청 차게 옴)

금방 시들겠네 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렇게 다시 살짝 오므라들었어요 

색도 강렬해서 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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