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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관상용 품종인건 확실해서
큰 기대는 없이 길렀음

예상대로 열매는 좀 이상한 딸기맛에 단맛 하나 없었고
끝에는 약간 쓰기까지 했음

수세 확보 안됬고 온도 못 맞춰줬고 비료도 조정없이 그냥 대충 희석해서 줬으니까 이 꼴 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관상용 품종이라 기르는것 자체는 설향보다 수월했던거 같고 보는 재미도 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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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에는 양액 재배 시설을 직접 만들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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