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글을 올렸을 때 물이 부족한거 같다고 하셔서 매일 정수기 물(수도물에 염소성분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로 잎을 분무해주고 비닐봉지에 싸서 습도를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흙이 마른거 같으면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잎 상태나 보셨을 때 계속 이대로 하면 되는건지 알려주시겠어요?
잎이 계속 타는거같아서 불안합니다..ㅠㅠ
지난 번에 글을 올렸을 때 물이 부족한거 같다고 하셔서 매일 정수기 물(수도물에 염소성분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로 잎을 분무해주고 비닐봉지에 싸서 습도를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흙이 마른거 같으면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잎 상태나 보셨을 때 계속 이대로 하면 되는건지 알려주시겠어요?
잎이 계속 타는거같아서 불안합니다..ㅠㅠ
잎 전체적으로 누래지면 뿌리 문제이긴함.. 개인적으로 저 시멘트 통기성 안좋은 화분 말고... 토분이나 슬릿분에서 좀 케어하면서 키워봐도 좋을듯함.
분무는 하지 마시고... 온실 케어하면 좋은데...쉽지 않으니... 위에 마사는 걷어서 따로보관...겉흙 체크하면서 물 주시는게 좋구요... 슬릿이나 토분으로 전체적으로 흙갈이 분갈이 하시면서 뿌리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마사 멀칭 치워주고 화분도 바꿔주는 게 좋을 듯 공중습도는 큰 문제가 아니고 배수 좋은 흙배합에 빛 잘주고 물 잘주면 됨 - dc App
얘는 온실 없으면 키우기 힘들어요 ㅎㅎ 난이도 높은 아이임. 공중 습도가 높아야 해요 안그럼 잎이 타들어감
얘는 잎 뾰족한 애가 아니라서 수도물 염소 괜찮아여! 오히려 정수기물 주면 미네랄 다 필터되서 안좋으니까 수도물 그냥 주시고, 화분 환경은 위에서 얘기하신거처럼 맞춰주면 최적이긴 합니다. 들여온지 3주 이하로 얼마 안됐으면 환경 변화 때문에 기존 잎이 상하고 떨구기도 하는데 그건 적응하면서 생기는 몸살 같은 거니 그러려니 넘기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 잘 크다가 갑자기 잎 상태가 안좋아진거면 과습이나 뿌리 손상일 수 있습니다. 칼라데아 애들 굳이 온실에서 안키워도 되고 30프로 이상이면 실습에서도 잘 자라요. 다만 기존 잎들이 습도 높은 화원이나 여름에 생긴거라면 낮아진 습도를 못 견디고 하엽지는거고, 그 대신 현재 환경에 적응한 신엽이 천천히 올라오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 dc App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집에 온지 얼마안된 친구라 제가 뭔가 실수를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글을 보고나니 마음이 좀 뚫리는 듯 합니다. 인내하며 잘길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