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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무것도 모를때 비닐포트에서 그대로 뽑아서 수태째로 바크에 심어놨더니 여름에 뿌리들이 맛이감 ㅠㅠ


얼른 정보 좀 찾아보고 상한 뿌리랑 수태 다 털고 토분에 수태로 심었는데 역시 스킬이 없어서 고정이 잘 안됨


호접난 고정이 잘 안되면 뿌리 착생이 잘 안되가지구 말라죽는다던데 어찌저찌 뿌리들을 뻗으며 신엽 내는중


고민 포인트


1. 아직 몸통은 고정이 안되어 앞뒤로 크게 흔들림. 


2. 옛날에 뿌리들 상하면서 축심 아랫쪽도 좀 맛이 간것 같음. 물 주면 저기서 콤콤한 냄새도 나고



수태를 중앙부에 보충해서 몸통 고정만 한다 vs 상한부분 싹 정리하면서 수태도 갈고 고정 제대로 한다.


호접고수들 도와줘!!! 나도 꽃 보고싶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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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최근에 업어온 쉴러리아나 자랑. 넘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