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무것도 모를때 비닐포트에서 그대로 뽑아서 수태째로 바크에 심어놨더니 여름에 뿌리들이 맛이감 ㅠㅠ
얼른 정보 좀 찾아보고 상한 뿌리랑 수태 다 털고 토분에 수태로 심었는데 역시 스킬이 없어서 고정이 잘 안됨
호접난 고정이 잘 안되면 뿌리 착생이 잘 안되가지구 말라죽는다던데 어찌저찌 뿌리들을 뻗으며 신엽 내는중
고민 포인트
1. 아직 몸통은 고정이 안되어 앞뒤로 크게 흔들림.
2. 옛날에 뿌리들 상하면서 축심 아랫쪽도 좀 맛이 간것 같음. 물 주면 저기서 콤콤한 냄새도 나고
수태를 중앙부에 보충해서 몸통 고정만 한다 vs 상한부분 싹 정리하면서 수태도 갈고 고정 제대로 한다.
호접고수들 도와줘!!! 나도 꽃 보고싶어 ㅠㅠㅠ
마지막은 최근에 업어온 쉴러리아나 자랑. 넘무 좋아
잘모르는데 그냥 흙에 심으면 안댕?
흙에 심는 사람도 가끔 있는것 같던데 얘들이 뿌리 통풍이 엄청 중요한것 같더라고. 습기는 잘 흡수할 수 있지만 통풍은 잘 되는게 수태, 바크, 난석 정도라 흙은 잘 사용 안하더랑
바크 마사토에 흙 사분의 일정도 섞어 심었더니 잘 자랐음
오 조금 섞는 방법도 있구나?
상한부분 짤라내고 다시 심는게 정석...
수태 보충만 하고 그냥 두기
기존 뿌리보면 ㄱㅊ아보이는데? 하기싫으면 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