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어
디시는 글 하나에 50장 밖에 사진을 못 올려. 오늘 쓸 글은 동영상 포함해서 총 57장... 7장은 빼거나 글 두개로 쓰거나
결론은 57장을 글 두개로 나눠서 쓰고 제목에서의 은빛도 두개로 나누기로 했어
이전글은 램스이어, 곁순 생긴걸 보고 곁순만 찍으려다가 글을 쓰게 됐어. 그런 김에 비슷한 녀석도 찍어주자 해서

이번엔 실버레이스야. 내 식린이 시절때부터 파종으로 키우고 삽목도 하고 상태가 안 좋아져서 다시 엎어오기도 하고 그렇게 이어가고 있어



나오는 중인 신엽, 신엽, 좀 늙은 신엽

이건 곁순 잎

신기하게 하엽은 바삭해지는데 붉게 돼. 풍성한게 좋아서 일부러 제거 안 하는데
그덕에

투톤이 되었어. 위엔 쿨톤 아랜 웜톤
아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신엽쪽은 초록색이라 트리컬러긴 해. 위로 올려서 다시 봐봐. 아직 다 안 펼쳐진 잎은 초록색에 나머진 파란색이야
이 정도면 충분히 구경한 거 같으니 분무해주기






꽤 만족하는 사진 두 장



블랙 앤 화이트, 쿨톤 앤 웜톤
배경이 그래픽 같아. 그냥 베란다 창문 통해 들어온 햇빛과 그림자일분인데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는거고 빛이 있어야 어둠이 있는거라잖아. 얘도 그런가봐. 그냥 햇빛 받고 찍은거보다 어둠 속에서 찍은 게 잘 어울리더라고

얘도 램스이어처럼 반짝임이 예뻐
영상 찍어왔으니 꼭 볼 것
영상 찍어왔으니 꼭 볼 것

안녕, 이번엔 고사리야.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잘 안 보이지만 이 고사리도 털이 있어. 그래서 은빛은 아니지만... 은근슬쩍 끼워봤어

안녕 신엽

아직 다 안 자란 신엽 보면

솜털이 나있구나 싶어
(접사렌즈 단점: 은근히 먼지가 많이 보여서 되게 거슬림. 근데 이번엔 그것마저 귀여워보여서 냅둠)

이건 진짜 신엽
라노사 고사리라는 어째 산지 몇달이 됐는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야

신엽 하나 나오면 잎 하나가 타고 이래서 말야. 봄이 오면 좀 괜찮을까

초점 일부러 안 맞추기. 마음모의 무언가 규칙이 보이는 거 같기도

초점 맞추기
지금까지 램스이어, 실버레이스, 라노사 고사리였습니다

그럼 다들 잘자
라노사 고사리 귀엽다 - dc App
그치 복슬복슬
이야 ㅋㅋㅋㅋ 사진사의 식물 사진 놀이 같은....넘나 이쁘다 사진들....크...
실버레이스.. 고사리랑 비오피툼 섞은거 같이 생겼어.. 나만그런가 ㅋㅋㅋㅋ 라노사 잘키워!
비슷할지도!! 실버색 비오피툼...
털실로 뜬거같이 넘 이쁘당
반대로 저런 느낌 털실로 떠봐도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 나올 거 같아
라노사 예쁘지!! 내가 살 때 파는 곳 얼마 없었는데 지금은 파는 곳 안 보이더라고. 그때 사기 잘한 거 같아
웜톤 쿨톤 ㅋㅋㅋㅋ 퍼스널 컬러 찾아주기... - dc App
와 몽환적이에요 판타지 식물같아!
실버레이스 도전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구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이걸 지금 봤네. 씨앗으로 한 곳에서만 팔고 가끔 다른 곳에서 모종도 팔아요
고사리도 이쁘지만 실버레이스 와... 이게 무슨.... 설경 위 나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