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아보고사 부파네 디스티차랑 부파네 헤만소이데스 두 종인데 둘이 가격 못해도 2배 이상 차이남
파는 사람도 확실히 알고 파는게 아니더라는
부파네 디스티차는 잘 알아보고 사면 개화구 10만원대로 살 수 있고
헤만소이데스는 20만원대에 개화구 파는 거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못해도 30만원은 줘야 살 수 이써
음 차이점은 부파네 디스티차는 꽃이 분홍색~적색에 가까운 진 분홍색이고 잎 끝이 뾰족하고 구근이 위로 길게 자라는 경우도 많고 잎에 상대적으로 붉은 빛이돔 그리고
꽃이 좀 더 폭죽처럼 둥글게핌
헤만소이데스는 구근이 더 깔끔하고 더 밝은색이며 옆으로 큰 구근이 많고 잎이 은색을 뛰며 잎 끝이 둥긍둥글하고 더 부채꼴이며 꽃은 핑크빛이 도는 크림섹이야
그리고 구근이 커질수록(오래 묵을수록) 잎 세력이 적어지는 것처럼 보임
사실 구근 형태는 둘 다 긴것도 잎고 옆으로 뚱뚱한 것도 있어서 크흠
첨엔 너무 헷갈렷는데 계속 찾아서 비교해보니까 눈에 좀 익었음
사고싶은 부파네 있으면 사진 올려서 보여줘 내가 2-3일에 한번씩 모니터링할게
암튼 헤만소이데스 사고싶으면 잎 끝을 잘 살펴봐 지역별 개체차이 있다고는 하지만 살거면 티피컬 페노타입인걸 사야지
사진은 내가 생각하는 각 종의 특징이 드러난 사진
Boophone disticha
Boophone haemanthoides
요새 요렇게 작은 것도 꽤 팔리는데
어떤 종인지 확연하게 특징이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구매하는 건 비추함
차라리 돈 더주고 개화구 사는게 훨씬 나아
왜냐면 저런거 사도 실상 니가 키워서 꽃보려면 앞으로 수년, 길게는 십수년 이상 걸릴 수 있어
이런 애들은 충분히 성장하고 처음 꽃을 피우는 한 번이 중요해
그 이후는 뿌리 잘 활착시키고 관리잘하면 매년 꽃피는 애들임
그리고 부파네 꽃피운답시고 토치로 살짝 굽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개화시기를 앞당기는데 효과가 있다고는 해
근데 어차피 꽃 필 구근이면 때 되면 피는거라 굳이하는 건 비추
가격이 30-40만원 넘어가는데 잎끝이 뾰족하고 그러면 진짜 잘 확인해보고사야해!!
괜히 10만원대에 살 수 있는거 비싸게 주고 사면 안되잖아
오우 첨보는 양파네.... 꽃 엄청...폭죽이구나....향도 있어??
향도 있음!!
6번 사진 같은 헤만소이데스 경매에 올라온적 있었는데 그 때 다른 애들한테 집중하느라 못사서 아쉬웠었는데 저런 개체 볼 기회가 또 있을까 모르겠네 ㅠㅠ
쌍두 얼마전에 경매올라왓는데 사람들이 가격 초반부터 막올리더라 ㅋㅋㅋ 저건 꽃도 두개피는건데 나올때사야해
그 헤만소이데스 정말 탐났었죠 구근도 멋졌고 심지어 쌍두였는데 소름돋게도 최종 낙찰가도 저렴(?)한거였다는게...ㅋㅋㅋ
50만원이엇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