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들어서 있는 식물들만 관리하고, 식쇼는 참고있었어
내일부터 당분간 또 춥다는데, 오늘 하루 반짝 따뜻해서 그걸 못참고 농장들러서 질러버림ㅋ
아이비 송악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던데 이름이 송악은 아닌거 같어 송악과 아이비라서...
잎맥이 이뻐서 샀습니다 2,800원 이름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찬물 샤워 팍팍 쳐맞고 어린잎들이 풀죽어 있어서 좀 슬픔...ㅠㅠ
하지만 실내로 들어오려면 어쩔수없이 거쳐야할 숙명... 강하게 자라라
집에 굴러다니는 토분에 연탄갈이로 분갈이 완료
호프셀렘 사고 싶어서 늘 들었다놔따 했는데 적당한게 없어서 (큰거 사야할지 작은거 사야할지 우왕좌왕)
너무 귀엽게 생긴 셀렘이 있어서 대품까지 키워보겠어 4,000원
이건 토분 남는게 없어서 플라스틱분에 연탄갈이하고~
이 친구도 피할수 없는 냉수마찰 어푸푸 말간 얼굴 봐주세요
서양에서 동양정원 꾸밀때 꼭 넣는게 팔손이 라는 말을 듣고 나니 흔한 팔손이가 왜이렇게 특별해 보이는지...
맘 같아선 대형 팔손이를 사고 싶었는데, 식쇼 같이 간 엄마가 별로라고 속삭이는 바람에
마침 무늬가 이뻐보이는 애기 팔손이가 있어서 오늘 가장 비싼 5,000원에 구입
화분은 야생화, 제라늄, 다육 매니아인 엄마에게 렌탈했습니다
이 친구도 냉수마찰^^ (이제 와서 보니 맛탱이 갈까봐 좀 불안)
식쇼자랑 끝~
1번 하트 아이비 같은데…… 송악 아이비는 무늬 있어요
아이비는 추위 강함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