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사진 너무 이쁘게 잘 찍어서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바로 주문하라더라ㅋㅋㅎ
랜덤 구근으로 10개 주문해버렸지,,,처음 심어보는거라 질문이 많아!
1. 혹시 튤립은 따로 전용 흙이 필요한가? 배양토랑 산야초 적절하게 섞여있는 흙만 있는데,,바질 키울 때 쓴 거.
2. 어떤 사진은 구근이 화분에 보이게 심어 놨고 또 어떤 건 구근이 안 보이게 심었는데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
3. 실내에서 키울건데 식물등 쬐어주면 되는지?
4. 실내에서 키울거면 구근 소독해주라는 얘기도 있는데 락스 말고 과산화수소로 해줘도 되나..?
5. 다음해에도 꽃을 보려면 꽃 지고나서 캐내서 신문지에 싸가지고 서늘한곳에 두면 되는건가,,다음해에도 이어서 키워보고싶은데ㅎㅎ
올해 꽃 이쁘게 펴서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집 어디서 키울거니 흙없으면 튤립은 수경도 된다
거실에서 키우려고! 수경보다는 흙에서 키우고싶은데 더 배수 신경써서 다시 배합해야할까..?
나는 그냥 상토로만 했고 지금 구근 12개 키우는 중.. 실내에서 키우는데 남서향집이라 낮에 창가에서 햇빛받는거로 충분한지 다 잘 자라. 소독은 안했고 갈색 껍질만 살살 벗겨줬는데 이것도 안벗겨도 된다더라. 꽃 질때쯤 따주고 잎 다 노래지면 다 따서 구근을 바람 통하는 양파망에 넣고 시원한 그늘에다 두면서 가끔 뒤적거려서 썩은거 있음 버려주면 된다더라구.
그담에 11월쯤 냉장고에 넣어서 1월에 꺼내서 심어주면 된디야.. 나도 이번에 첫 도전이라 여기저기 찾아봄ㅋㅋ 내년에 꽃 볼 수 있을지 모르겠움
추후 관리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냉장고 확인!!
튤립은 독이 있으니 장갑끼고 만져 안그러면 간지러워 곰팡이 생기기 쉬우니까 껍질 다 벗기고 연한 락스물에 희석하고 실내는 환기 안되니까 구근 윗둥이 노출되게 심고 흙은 마사 섞어서 과습 안되게 심고 봉오리 생기기 전에는 비료 절대 주지 말고
자랄때 더운데서 해를 많이 보면 난쟁이 튤립이 됨 해를 못 보면 웃자라서 휘엉청하게 됨 시원하고 해 많이 드는 데에서 키우고 꽃 피면 시원한데서 해를 피하면 최대 한달도 봄 더우면 접시처럼 피고 시원하면 오므라든다 마지막으로 구근비대 절대 안됩니다~~
구근 비대가 다음 해에도 꽃피는 거 말하는걸까?? 생각보다 어렵구나,,
발코니에 내놓고 키우는데 펄라 섞어서 심어줬음. 노지에 심으면 다음해에도 볼 수 있다는데 화분에 심으려면 깊은 화분에 심어줘야 구근이 다음해에도 꽃을 보여준다는 말이 있더라. 실내면 조금 배수에 신경써서 심어주면 될듯??
윗 댓글 보니까 적당히 시원한곳에서 키워야하나보네,,,나도 발코니에 내놓고 키워봐야겠다ㅎㅎ
내가 아는것만 답해보면 1.흙은 상토만으로도 잘 자람 구근자체 양분으로 꽃 피우는거라 상토만으로도 잘자람 /// 2.심을때는 긴 화분에 심고 구근위로 흙 덮는게 낫더라고.. ///3.저온처리된 구근이면 실내에서 식물등으로도 잘 자람. 저온처리 안된거면 실외에서 월동해야 꽃 피울건데... 저온처리된거 산거 맞겠지?? ///4.구근 소독 해주는게 좋겠지만 난 그냥 껍질만 좀 벗겨주고 심었음.. 5.꽃 피우고 구근 장마철전까지 비대 시키라고 하던데... 난 잘 안되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