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곳 다 찾아보면서 씨앗도 며칠 따뜻한 물에 불리고 따뜻한 곳에 둬보기도 하고 화분 옆으로 핫팩 잔뜩 붙여놓고 뿌리 나오는 곳 갈아서 쉽게 나오게도 해봤는데 끝까지 안 나왔었음
그러다 곰팡이 생겨서 반쯤 포기하고 그냥 흙에 심어놓고 이주 그냥 냅뒀는데 오늘 혹시 몰라 확인해보니 씨앗 두개 다 발아완료 ㅎㅎ
비스마르크 야자는 뿌리만 30센치 자란다길래 바로 페트병 구멍 뚫어서 옮겼음
그냥 자랑글임!
근데 확실히 씨앗에 뿌리 나오는 부분 좀 갈아놓으면 잘 나오는 듯!
안갈아놓은 건 깜깜무소식!
저녀석 찾아보니까 상당히 멋진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