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기존 떡졌던 농장 피트 모스를 제거한 건 물론 용토부터 최대한 적합하게 해주려고 했고, 그렇게 서구권 식집사들의 방법까지 참고를 했는데.. 피트 모스를 적극 활용해서 그렇겠지만, 수분 증발이 생각보다 빨리 이뤄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물론 지극히 정상인데, 관엽에서 코덱스 쪽으로 옮겨와 예전 경험을 다 잊은 탓일 수도 있겠지만요. 


용토 구성 및 비율은 상토 3 : 피트 모스 3 : 산야초 3 : 바이오차 1 + 펄라이트 약간 이렇게 했습니다. 배수층은 난석, 마감토는 동생사를, 용토 안엔 입제 농약인 코모도, 토질 개선용 입제 아쿠도+아그로믹, 비료는 관엽용 오스모코트+마감프 k를 넣었습니다.


다른 식집사 분들 판단엔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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