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찾다가 미니테라리움 어쩌구라는거에 뿅감






배달받은 직후의 이끼 상태. 보들보들한게 신기했다.
물생활 잠깐 했을 때 기억을 바탕으로 꾸며봄
비ㅡ상!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우측 모서리부터 갈변이 시작됐다.
부랴부랴 찾아보니 이끼 갈변은 온도가 높아서, 낮아서, 습도가 높아서, 낮아서 라길래 약간 현타옴.
지켜보자 생각했는데 점점 넓어지길래 걍 죽으면 어쩔수없지 생각함.
자꾸 신경쓰여서 결국 갈변부분 수술하고 다이소에서 유리자반 사와서 이식. 랲으로 덮고 햇빛드는 창에 내놓고 이주일정도 지나니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함.
처음 산 지 2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엄청 많이 올라옴. 색은 푸릇푸릇해서 보기 좋은데 비단이끼가 원래 이렇게 자라는게 맞나…? 첨 받았을 땐 아 이래서 가는흰털이끼라고하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말미잘처럼 자라서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보이는거랑은 좀 다른듯. 웃자라서 그런건가?(고수분들 조언환영)
오늘내일 하던거 살리니까 먼가 기분이가 좋고 기특함 ㅋㅋ 조건 맞으면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나는게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네
고온이 맞는거같음. 같은 시기에 만든 테라리움이 하나는 유리병 둘은 아크릴이었는데 사이즈 비슷했고 같이 환기하고 밀폐했는데 유리병만 갈변함 유리라 낮에 고온되며 상한거라 추측중이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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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식재할때 좀 주고 후엔 흙 말랐는데 습도로만 잘 살더라 한번씩 분무질 해주면 되는듯
그냥 물구멍 없는 커피컵같은 거에 배수층 만들어두고 물 가득 채운 후 식재.. 얘가 살만한 건진 모르겠음 ㅋㅋ
아 근데 확실히 물생활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레이아웃이 뭔가 남다르다.. 비단이끼 잘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