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찾다가 미니테라리움 어쩌구라는거에 뿅감

0490f719b4846ff620afd8b236ef203ebf38125e738b3c65


0490f719b58760f020b5c6b011f11a395fc587943a1abb349f


배달받은 직후의 이끼 상태. 보들보들한게 신기했다.



0490f719b4846ff520b5c6b011f11a39908f92d91a3d4c3978f2


물생활 잠깐 했을 때 기억을 바탕으로 꾸며봄


0490f719b4846ff120b5c6b011f11a399e41dd060dbdf058153d


비ㅡ상!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우측 모서리부터 갈변이 시작됐다.

부랴부랴 찾아보니 이끼 갈변은 온도가 높아서, 낮아서, 습도가 높아서, 낮아서 라길래 약간 현타옴.

지켜보자 생각했는데 점점 넓어지길래 걍 죽으면 어쩔수없지 생각함.


0490f719b48460f420b5c6b011f11a396656cc3f78aa845fb504


자꾸 신경쓰여서 결국 갈변부분 수술하고 다이소에서 유리자반 사와서 이식. 랲으로 덮고 햇빛드는 창에 내놓고 이주일정도 지나니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함.


0490f719b48461f620b5c6b011f11a3988702c96a96a3e1cae5a

처음 산 지 2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엄청 많이 올라옴. 색은 푸릇푸릇해서 보기 좋은데 비단이끼가 원래 이렇게 자라는게 맞나…? 첨 받았을 땐 아 이래서 가는흰털이끼라고하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말미잘처럼 자라서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보이는거랑은 좀 다른듯. 웃자라서 그런건가?(고수분들 조언환영)

오늘내일 하던거 살리니까 먼가 기분이가 좋고 기특함 ㅋㅋ 조건 맞으면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나는게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