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수국이야.

작년에 꽃 피워준 가지는 말라버렸어. 내 탓이겠지

아래에서 새순이 올라오는 중이야. 뿌리는 죽지 않았나봐

작년에 이렇게 올라오는 새순을 보고 얘넨 꽃을 안피우나 싶었는데 다행히 피워줬어. 올해도 작년처럼 깻잎은 아니라는 것

여기도 빼꼼, 저기도 빼꼼



아마도 15호분인가 그래. 18호로 분갈이 해줄까 했는데 아직인기봐

널 위헤 블루베리상토 50리터를 사뒀는데 아직 한참 남았어. 너만 썼거든. 요즘 귀개를 키울까하는데 귀개에 블루베리상토 써도 되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50리터 아까워...



이건 작년인데

작년엔 꽃봉이 세개였어. 이번엔 몇개일까



그리고 작년 꽃 사진. 올해는 작년보다 사진 더 잘 찍으니까 기대해줘. 기다릴게



수국 이름을 깜박했네

미카와 치도리, 미카와물떼새, 三河千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