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이라고는 먹는 풀밖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화분에 꽂혀서 얼마전부터 식집사 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검색해서 가지치기도 해보고, 분갈이도 해보구요 ㅎㅎ
크루시아가 있는데, 메인 기둥(?)과 잎사귀에 상처같은게 있어요. (처음 집에 올때부터 그랬어요.)
키는 빼쭉하니 큰데 잘 자라지 않는거 같아서 흙에 가까운 쪽은 잘라서 물꽂이 해뒀구요.
혹시 이게 웃자란건가요? 기둥에 상처랑 손상(?)된 잎사귀는 혹시 다 잘라야 하나요?
혹시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면 어디를 자르는게 좋을까요?
초보라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ㅜㅜ
그리고 잎사귀에 하얗게 자국 남은거는 어떻게 하면 닦일까요? 다른분들 보면 잎사귀에 광이 나던데 ㅎㅎ
식린이 주제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지요? ㅜㅜ
크루시아를 키워본적은 없어서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1. 식물 줄기에 있는 상처는 예전에 판매하시던 분이 무리하게 끈을 묶어서 난 상처인 것 같아요. 저도 몬스테라 수형 잡는다고 조금 빡빡하게 묶었더니 그런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ㅜㅜ 2. 기존에 있던 잎 상처자국 저도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ㅜㅜ 새로 나온 잎들에 보이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리적인 충돌로 생긴 상처같아보이기도하고?? 계속 그런 상처가 나오면 한번 더 올려보시죠... 3. 이파리 하얀 자국은 이파리 위로 물을 주실때 수돗물 성분이 남은 자국이라고 하더라고요. 해본적은 없는데 구연산 (박카스) 희석해서 닦아주면 사라진다는 정보를 어디서 본것 같습니다.
4. 식물은 정성에 보답해줄겁니다. 잘못된 정보에서 나온 정성만 아니면 언젠가는 집사님을 행복하게 해줄거예요. 다만 빛만 조금 더 주면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욤!
줄기 상처가 끈 묶어서 그럴수도 있군요. 넘나 약한것 ㅎㅎ 새로나오는 잎사귀는 다행히 깨끗하더라구요. 박카스는 없는 관계로.. 마요네즈를 물에 섞어서 닦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답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