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레몬이 더 안자란다고 글을 썼었는데
그때가 마침 살펴보기 힘들어서 가시를 전체적으로
잘라냈던 시기였습니다.
그것때문인가 성장을 잠깐 멈췄다가
최근에 빛을 많이 받는 위쪽 부분의 줄기에서
가시 잘라낸곳 옆에서 갑자기 새줄기가 나오네요...
이것땜에 본줄기 가운데를 잘라서 2개 키울까 고민중...
근데 옛날에 자란 잎은 진한 초록인데
최근에 자란잎은 연한 초록이더라구요
이게 비료문제인지 아니면 춥거나 건조해서인지 궁금하네요
너 1m되면 가지치기하거나 쌍둥이 만들거니깐 빨리 자라라!
어차피 탱자나무 접목할 생각이였는데 기대되네
근데 탱자나무도 씨앗으로 심은거로 레몬 접목하면
레몬 열매 느리게 자랄까요?
여러가지 실험을 해봐야겠네요
원래 신엽은 색이 좀 옅어요 사람도 상처 난 데 새로 돋은 살은 하얗잖아요
이정도 시간 지나면 좀 짙어졌는데라는 생각이 있고 지금 잎이 위아래로 그라데이션이여서 혹시 문제있나 걱정되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괜한 걱정인거 같네요....비교군이 있어서 그런가..
가시 자르는거하고 성장은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전에 감귤육종반에 잠시 일할때 가시 자르는게 일상이었음
다른 이유에서 안자랐나보네요... 그런데 가지 새로나면서 갑자기 크는중이라 연관이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