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순이 너무 많이 올라오면 영양이 분산되서 튼튼하게 자라기 어렵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지치기를 해야된다고 들었구요.
(여기까지 맞는 말인가요?)
근데, 가지치기를 하면 잘라낸 가지가 그대로 다시 자라는게 아니라, 두갈래로 쪼개져서 자라잖아요?
그게 수형 관리하는데 조금 아쉬워서요.
그래서,
가지를 자르는 대신 그 가지에 있는 잎을 다 떼면 성장속도가 조금 지연되고,
그래서 영양을 분산시키는 효과는 가져가되, 가지치기 시 두갈래로 갈라지는 이슈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뭔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걍 둬요
가지치기는 주 성장점을 자르는게 아니고... 곁가지나 쓸데없는 가지를 잘라주는거 아님요?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파리를 뗄 타임은 식물이 엄청 무성해져서 다음 나오는 신엽이 작아질때 쯤이면 효과가 좋을것 같아요..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잎이 몇장 없을때는 광합성 요원 한 장이라도 있는게 더 이득일것 같아요.. 아니면 영양분 챙겨주고 싶으면 식물이 건강할때 알비료 같은거 챙겨주면 자를 필요없이 잘자랄듯? 가지치기도 Y자 만들어서 수형만들때 주로 해주는편들 이시더라고요.
가지치기 대신 이파리를 뜯는것도 홍콩야자 유니크한 수형 만들때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도 식물이 좀 커져서 잎 몇 장 없어도 문제없을 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