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당근이었는데 나 바람 맞혀서 걍 장암동 화훼단지나 가봤음
장암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바보 같이 건물을 안찍었는데 대충 10개 정도 하우스가 있음
큰거 3개 연달아 붙어있고 나머진 규모가 조금 작음
다육이 전문이랑 난 전문이랑 분재 전문도 있었어유
이거 뭐임? 개 이쁘던디
첫번째 화원에서만 다육이가 일케 잇다
철쭉이래
ㅈㄴ 이뻣음
그리고 옆 화원에서 굴러다니는 다육이 주워서 가져갔더니
가지라고 신문지에 싸서 주심...
왜..?
동백이래
ㅈㄴ 이쁨
벌잡제
뭐엿더라 이쁘던데
제라늄도 개많앗음
이거 말고도 카랑코에나 구근식물(히아신스나 뭐 그런거) 동백에 고사리... 있을거 다 있음
첨보는 놈이라 찍음 ㅈㄴ 특이함5
동백 향 쥑이더라
아디안텀 저 큰게 걍 만원임
보라싸리 대품
뭔가 큰게 있어서 찍음
황금세덤
그리고 화원안에서 돌아다니던 새
이름은 모름
첫번째 화원에는 고양이 두마리도 있다는데 오늘은 없었다 ㅠ
다육이만 파는 집
개 이쁘지않냐
리톱스랑 파가에랑 무슨무슨 금이랑 구갑룡에 감자도 있고 그랬음
이건 제가 산거구요
이것도 제가 산거구요
보라싸리 마오리소포라 천사의눈물 애니시다 꽃치자 금전수 샀는데
소매넣기로 카랑코에랑 다육이 두개 받아옴...
화분은 옆집에서 따로 샀고 분갈이 서비스 까지 총 8만원 정도 나왔으이
그리고 집가야하는데 택시 부른다니까 그쪽 갈일 있다고 자차로 태워다주심
너무 만족스런 식쇼였슴다^^7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까지 가본 화원들중 제일 쾌적하고 상태좋은 식물들이 많았음
- 통피 차단해놨음 ㅈㅅㅈㅅ
나 저기서 짜보 구경하다가 붙잡혀서 40분동안 짜보의 역사, 키우는 방법 강의듣고 본인 짜보, 키핑장 손님들 짜보 하나하나 다 소개받았어ㅋㅋ 그러고 옆집 갔는데 거긴 뱀 나와서 아저씨들 나무로 뱀사냥 하고 있었음.. 강렬한 곳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바람맞힌사람 나쁘다!! 같이 구경한 느낌 좋은데?
다육이에 밥비비고 싶네
재밌다♡ 식쇼 안해두 기분전환겸 가믄 좋지! - dc App
직박구리
나도 저기서 고양이 봤음 그때는 저 새잡으로 다님.ㄷㄷㄷ
그 고양이 저기 사장님이 키우는 고양이라는데 러시안 블루가 쥐 잡아오니까 칭찬해줬더니 고등어가 새를 잡아와서 혼냈다는 썰을 풀어주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