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하는 동안 3D 프린터에 관심이 생겨서 사지방에서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모델링을 하다보니까 3D 프린터가 식집사 생활에 굉장히 유용하더군요
이것저것 기능을 넣은 첨단? 파종 트레이 입니다
저면관수 방식이고 유묘가 일정 기간동안 성장해도 트레이 안에서 뿌리가 서클링하지 않도록 만들었어요
예전에는 씨앗 메네델 침지 시킬때 항상 공유기에 올려놨는데 좋은 대안이 생겼습니다 ㅋㅋ
베드온도 40도로 설정해두면 딱이에요
침지해둔 씨앗 옮겨 심는 동안 네임텍을 만들고 있는 3D 프린터
온실 온도는 상단에 부착된 판형 식물등의 열로 컨트롤 합니다
운좋게 얻어걸려 딱 30도 정도 유지되는 환경이 됐어요
요로코롬 파종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1일차인데 아직은 무소식이에요 식물등이 뜨거워서 씨앗이 마를 것 같아 복토 해야겠습니다
과산화수소 희석해서 옆에 두고 심심하면 곰팡이 퇴치해주고 있습니다
제발 씨발아
3D프린터라니.. 부럽 씨발아 기원할게
3D 프린터로 화분도 만들고 스쿱도 만들고 너무 재밌어요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