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이 옹기종기 맺혀있는 저 자리가, 바로 옆의 미니 토분이 원래 있던 자리에요.
해 따라 조금씩 방향 바꿔줄 겸, 물 마름 체크하려고 들어올렸는데 가끔 저 화분만 유독 저런 것 같아요.
식재된 것은 미니소철인데,
한참 물을 너무 말렸다가 급하게 주는 바람에 잎이 노래지고 과습이 왔을 거라는 진단을 여러 고수님들이 해주셨었습니다.
아직 그 노란 채로 살아는(?) 있는 거 같은데..
얘 주변에만 진한 흙 냄새가 나거나 저렇게 물이 맺히는 게 보이는데
아픈 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든게 다 유난스러워요.
마지막으로 물을 준지 10일 정도 지난 상태라 사실 지금은 흙이 젖어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굽다리가 있는 화분받침을 통해 통기를 유도하시고 가급적 꼭 맞는 화분에 기존 흙은 모두 버리시고 다공성 용토를 이용하여 다시 식재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dc App
헉 기존 흙은 버리는게 좋은가요!? 오마이갓... 감사합니다 당장 흙부터 알아봐야겠네요ㅠㅠ
전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문손잡이용 충격방지패드같은거 화분 밑바닥에 붙여놨어요.. 토분에도 잘 붙어있어요